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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분과에서 알려 드립니다.
지난 6월 30일 "청소년미사 겸 토요특전미사"에 토막 구역 이상구 필립보 형제님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형제님이 주셨던 이야기를 옮겨 놓습니다
------------------------------------------------------------------- 강론 글--------------------------------------------------------------------------
오늘 복음(마르코 5.21-43)을 보면 믿음으로 예수님을 찿은 두 사람에게 내린 은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나의 관계의 시작은 믿음이라는 얘기인데, 같은 이야기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서도 성립되지 않을까요? 사랑을 받을 준비 말입니다.
우리나라 말에 “내리 사랑”이란 말이 있습니다. 모든 세대에 걸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함은 너무 커서 감히 자식이 부모를 사랑함은 여기에 비교할 수 없다는 얘기지요. 솔직히 자식 키운 부모 입장에서 보면 자식놈들 나태하고, 고집 피우고, 반항만 하나요? 거기다 실수 연발입니다. 이런 녀석들을 사랑으로 보호하고 감싸 주기만 하는 부모들, 남이 보기엔 의아스럽습니다. 그렇지만, 하느님 형상으로 만든 사람이기에, 하느님이 인류를 사랑하듯이 사람은 자식을 사랑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럼 자식이 본 부모는 어떨까요? 대부분 “엄마 아빠는 우리를 모른다”일 것입니다. 그런 청소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웃기지 마라. 부모님들 너희 만한 시기 다 지냈다.
이부자리에 오줌도 싸고,
장난감 혼자 갖겠다고 다른 아이와 싸우기도 했고,
언 강가에서 구름다리 타다가 빠져서 새로 산 신발 잃고 감기로 며칠씩 아파보기도 하고,
앞 산 아지트에서 불장난하다가 불도 내보고,
게임장에서 적발되어 정학도 맞아보고,
통학길 버스 안에서 가방 받아준 예쁜 여학생 앞에서 가슴이 벌렁거려 보기도 하고,
물론 엄마 아빠는 우리를 모른다란 소리도 해봤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민하며 떡실신할 만큼 소주도 마셔보고,
이역만리 타국에서 미지의 새로운 삶을 시작도 했다.
너희들이 앞으로 할 일까지 다 해봤단다.
그래서 같이 사고 치는 마당에 부모 자식간에 동등하다는 얘기가 아니고, 하느님 만큼은 아니어도 청소년들의 삶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는 부모님들은 선험자로서 그 결과까지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식은 존경과 믿음으로 부모를 대하며, 도움을 청하고, 그 분들의 조언과 훈육에 따라 자신을 가다듬을 때 사랑의 흐름이 완성되는 성가정을 이룰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토마스에게 말씀하셨지요.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으면 행복하다고.
좋게 말로 할 때 들어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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