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미사일요일 오전 10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성모신심 미사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 평일미사수요일 오전 10시목요일 저녁 8시 (첫째주 성시간. 성체강복) ☐ 온라인 봉헌온라인 봉헌[클릭]☐ 성당문의성당문의 안내[클릭]☐ 신자등록 및 성사안내신자등록 및 성사안내[클릭]☐ 성당주소3031 Holland Road,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
신부님께서 거의 죽어가던 우리 성당 홈페이지를 심폐소생하느라 정말 애를 많이 쓰시는 게 역력히 보입니다. 공동체게시판에 올리시는 신부님 글은 한줄한줄이 모두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몇시간째 홈페이지 글을 훑고 있습니다.
이제는 공동체게시판에 글쓴이가 "김재화" 신부님외에도 다른 형제자매님들의 이름도 보였으면 합니다. ^^
그래서 용기내어 제 얘기를 좀 하려구요.
저는 과학을 신봉하고 수학을 좋아하고 계산이 정확한 전형적인 이과 타입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신앙을 갖게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대학졸업하던 해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마음이 너무나도 약해졌을때 절대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었을때 때마침 바로 집 앞에 성당이 있었고 때마침 성당에 열심히 다니시는 고모가 옆에 살고 계셨고 때마침 아르바이트로 과외를 하던 학생의 어머니 즉 나의 대모님이 가까이 계셔서 성당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로 부르시는 방법이 참 다양하시지요?
교리를 공부하고, 영세를 받고, 견진을 받고, 절에 다니시는 시어머님 몰래 결혼전 남편을 교리공부시켜 영세받게 해서 혼인성사를 받고, 아들 딸 낳아 유아세례도 받도록 했습니다. 20년 넘도록 가톨릭 신자로 살아오면서도 가급적 신자임을 티내지 않았고 누가 먼저 물어오기 전에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혹시라도 남들이 내가 가톨릭신자라는 걸 알면 "가톨릭신자들은 다들 착하던데, 가톨릭신자로서 그러면 안되는 거 아냐?" 라며 비난 받거나 평가 받는게 싫었고 내가 이기적으로 행동하거나 잇속을 채울 수 없어 손해볼까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가톨릭신자임을 말로 하지 않고 드러내는 방법 두가지가 있지요. 묵주반지와 성호긋기. 저는 지금껏 일부러 피했습니다. 묵주반지를 끼고 다니지 않았고 남들과 함께 식사할때 성호도 긋지 않고 식사 기도없이 신자 아닌척 밥을 먹었습니다. 손해보기 싫고 신자로서의 내 행동에 자신이 없어서요.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으려구요. 묵주반지 끼고 남들 앞에서 성호 긋고 기도하겠습니다. 가톨릭신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에서처럼 그 좋은 성당에 친구도 데려가겠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이 가톨릭신자들은 참 좋은 사람들이야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세례명 | 날짜 | 조회 수 |
---|---|---|---|---|---|
140 | 오늘날 우리 교회가 앓고 있는 질병-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 김성한 | 야고보 | 2016.11.05 | 112 |
139 | 10월 19일 복음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6.10.19 | 109 |
» | 공동체 게시판이 신부님 블로그가 되지 않도록 ^^ [2] | 김인숙 | 베레나 | 2016.09.29 | 194 |
137 | 복사단원 모집합니다 | 방정모 | 요한 | 2016.09.02 | 139 |
136 | 준주성범](36) 제11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 | 김성한 | 야고보 | 2016.08.22 | 74 |
135 | 영원한 나라-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6.08.06 | 99 |
134 | 4월 2일 독서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6.04.02 | 122 |
133 | 레지오 단원을 모집합니다.. | 황요한 | 2015.10.19 | 265 | |
132 | 저희 성당 사이트에 '말씀살기'란에 다시 한 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5.09.27 | 166 |
131 | 9월 25일 복음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5.09.25 | 166 |
130 | 내가 누구냐?-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9.25 | 99 |
129 | 8월 8일 복음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5.08.08 | 138 |
128 |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8.08 | 169 |
127 | 냉담자? 열성자?-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8.08 | 236 |
126 | 하느님의 집 문간-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7.29 | 125 |
125 | 깨달음-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7.29 | 100 |
124 | 역사 안에서 여러분들은-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7.28 | 55 |
123 | 나의 선교방법-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5.07.27 | 91 |
122 | 이철호 암브로시오 주임신부님! [2] | 오수영 | 2015.05.25 | 404 | |
121 | 총무부에서 알립니다. | 황요한 | 2015.03.19 | 238 | |
120 | 웹사이트 사진올림 [1] | 황요한 | 2015.02.22 | 233 | |
119 | 재의 수요일 미사 취소 | 황요한 | 2015.02.18 | 182 | |
118 | 2015년 구역별 성경,교리 퀴즈대회 | 선교부 | 2015.02.09 | 191 | |
117 | 본당 사목협의회 | 황요한 | 2015.01.04 | 183 | |
116 | 성당웹에관한 | 황요한 | 2014.11.17 | 152 | |
115 | 교육관 기금마련 바자회 | 황요한 | 2014.10.29 | 148 | |
114 | 본당의날을 맞이하며 | 황요한 | 2014.10.08 | 177 | |
113 | 안녕하세요? [1] | 한우진 | 요한 | 2014.08.28 | 254 |
112 | 유제현 형제님의 선종을 기리며 | 황요한 | 2014.08.27 | 183 | |
111 | "사라지지 않았다"-끼아라 루빅 | 선교부 | 2014.08.26 | 100 | |
110 |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 영상 다시보기 [1] | 선교부 | 2014.08.19 | 157 | |
109 | 본당 공동체 웹에관한 안내 | 황요한 | 2014.08.03 | 80 | |
108 | 2014년7월15일 화요일 복음묵상-FACEBOOK에 A Stroll for the soul with Fr. Sonamoo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4.07.15 | 121 |
107 | 요한 복음 6장 3부(생명의 빵)-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4.06.21 | 137 |
106 | 소나무 신부와 함께- 2014년5월28일 수요일 복음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4.05.28 | 128 |
105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4년 사순 시기 담화] | 최안나 | 2014.03.05 | 225 | |
104 | 소나무 신부와 함께-2014년3월5일 재의 수요일 복음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4.03.04 | 155 |
103 | 저희 성당 사이트에 '성당활동/말씀살기'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4.02.26 | 222 |
102 | 소나무 신부와 함께-2014년2월11일 화요일 복음묵상 | 김성한 | 야고보 | 2014.02.10 | 213 |
101 | 2014 BAA Campaign | 편영준 | 미카엘 | 2014.01.17 | 234 |
100 | 소통에 관한 | 황요한 | 2014.01.12 | 220 | |
99 | 예수성탄대축일 생명평화미사 강론(강우일주교) | 최안나 | 2013.12.26 | 205 | |
98 | 제2기 성 요셉 아버지학교 신청안내 | 이덕환 | 프란치스코 | 2013.11.10 | 300 |
97 | 안녕하세요?~^^ [1] | 최향희 | 스테파니아 | 2013.10.02 | 613 |
96 | 처음 뵙겠습니다 ~ [2] | 강승희 | 비비안나 | 2013.07.02 | 703 |
95 | 영어 미사 전례문 | 정요찬 | 스테파노 | 2013.05.29 | 1125 |
94 | 새로운 웹 마스터 [4]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3.05.06 | 465 |
93 | 중세 교회 조각품 전시회 (NC Museum of Art)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3.03.04 | 642 |
92 | 기도해 주세요 [1] | 박우동 | 미카엘 | 2013.02.28 | 737 |
91 | 인사드립니다 | 박우동 | 미카엘 | 2013.01.31 | 734 |
90 | 교적 이전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1] | 김동현 | 다윗 | 2013.01.21 | 917 |
89 | 도움 부탁드립니다. 이사계획있습니다 | 정명호 | 펠릭스 | 2013.01.15 | 661 |
88 | 새 신자 부탁 [3] | 진요한 | 2012.11.15 | 993 | |
87 | New Jersey에서 [1] | Leo Kim | 2012.10.25 | 472 | |
86 | 위령기도 문서 | 이호철 | 2012.10.24 | 401 | |
85 | 위령기도 음원 | 이호철 | 2012.10.23 | 4010 | |
84 | 성가대회를 마친 감사 | 이호철 | 2012.10.16 | 445 | |
83 | 풍요로웠던 가을 | 김명화 | 스텔라 | 2012.10.12 | 335 |
82 | (2차안내) 성가경연대회 참가요령 | 이호철 | 2012.09.27 | 938 | |
81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옥중서신 | 이호철 | 2012.09.24 | 228 | |
80 | 가을을 맞으며 | 김명화 | 스텔라 | 2012.09.14 | 344 |
79 | 이항렬 프란치스코 - 8월 11일 청소년미사 강론글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8.27 | 298 |
78 | 김지연 요안나 아르크 - 8월 4일 청소년미사 겸 토요특전미사 강론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8.12 | 369 |
77 | 열대야 단상 [1] | 김명화 | 스텔라 | 2012.07.27 | 385 |
76 | 이미경 사비나 - 7월 21일 청소년미사 겸 토요특전미사 강론 글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7.27 | 652 |
75 | Seminarian Ann에관하여 [1] | Leo Kim | 2012.07.14 | 521 | |
74 | 기사: 성전봉헌미사 (랄리 교구청 웹) | 이호철 | 2012.07.11 | 540 | |
73 | 성전봉헌미사 [3] | 이호철 | 2012.07.09 | 671 | |
72 | 새 성전 축성을 축하 드립니다. [5] | 고은경 | 엘리사벳 | 2012.07.08 | 431 |
71 | 축, 새 성전 [2] | Leo Kim | 2012.07.08 | 456 | |
70 | 성전 축성식 [4] | 김충섭 | 대건안드레아 | 2012.07.07 | 463 |
69 | 이상구 필립보 - 6월 30일 청소년미사 겸 토요특전미사 강론 글 [1]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7.02 | 353 |
68 | 글 쓰기와 소통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2.06.27 | 357 |
67 | 안지은 글라라 - 6월 16일 청소년미사 겸 토요특전미사 강론 글 [4]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6.25 | 14164 |
66 | 옹달샘 2호에 실렸던 윤정한 신부님의 권두시 [1] | 김명화 | 스텔라 | 2012.06.20 | 386 |
65 | 옹달샘 3호 (신자들의 문집)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 우상욱 | 암브로시오 | 2012.06.12 | 481 |
64 | 6월24일 건강 검진 | 우상욱 | 암브로시오 | 2012.06.09 | 433 |
63 | 성모의 밤 [2] | 우상욱 | 암브로시오 | 2012.06.03 | 501 |
62 | 새 성전 입당 New Start [1] | 이호철 | 2012.05.21 | 549 | |
61 | 우리 성당 표지판 | 한계근 | 세실리아 | 2012.05.20 | 513 |
60 | 새 성전 건축 동영상 [2] | 우상욱 | 암브로시오 | 2012.05.11 | 686 |
59 | 새성전 완공을 축하드려요 [1] | Sungkyoon Kim | 2012.05.09 | 546 | |
58 | 축하드립니다. [3] | 김충섭 | 대건안드레아 | 2012.05.09 | 1086 |
57 | 새성전 건축을 마치고 입당 첫미사 를 감사드립니다. [1] | 강 영 자 (로 사 ) | 2012.05.07 | 763 | |
56 | 새 성전 입당을 축하- | 한계근 | 세실리아 | 2012.05.06 | 522 |
55 | 랄리 교구 소식: 신앙과 교리 교육 프로그램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5.04 | 529 |
54 | 청소년분과: 랄리 교구에서 저희 본당을 대표할 고등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5.04 | 456 |
53 | 나에게 하느님은 몇 분? | 김충섭 | 대건안드레아 | 2012.05.02 | 247 |
52 | 동전으로 삶을 바꾸는 이야기 (Change for a dollar)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4.24 | 2280 |
51 | 새 성전 | 이호철 | 2012.04.18 | 779 | |
50 | 2012 Diocese of Raleigh Youth Convention (랄리 교구 소식)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4.12 | 364 |
49 | A Catholic Approach to End of Life Issues on April 21, October Baby movie, The Human Person According to John Paul II, Pro-Life newsletter (랄리 교구 소식) | 심요한 | 세례자 요한 | 2012.04.12 | 614 |
48 | 성당 끊을 뻔 했던 이야기 | 김명화 | 스텔라 | 2012.03.22 | 696 |
47 | 딸내미의 등거리 외교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2.03.08 | 180 |
46 | 서버 이전 완료 [4]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2.02.20 | 272 |
45 | 사후의 세계 - Hereafter (2010) by 클린트 이스트우드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2.01.29 | 306 |
44 | [시] 산을 오르며 - 도종환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2.01.21 | 154 |
43 | [유머] 사망신고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2.28 | 293 |
42 | 이레네의 첫 영성체 | 최안나 | 2011.12.20 | 345 | |
41 | [유머] 엄마의 건망증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2.20 | 539 |
40 | [유머] 헌금에 관한 유머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2.19 | 328 |
39 | [노래] 첫 눈 오는 날 [5]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2.18 | 266 |
38 | 톤즈 눈물 닦아준 그(故 이태석 신부)의 삶, 교황청 울리다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2.16 | 348 |
37 | 성경, 성령, 그리고 석류 [2]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2.06 | 318 |
36 | 영화배우 Mozart (4/16/2005) [2]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1.21 | 370 |
35 | 배추 절이는 날 | 김미숙 | 수산나 | 2011.11.19 | 271 |
34 | 필요한것... | 황요한 | 2011.11.17 | 246 | |
33 | [유머] 신부들의 보속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15 | 249 |
32 | [유머] 하느님의 구원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15 | 214 |
31 | [유머] 야, 이놈아...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15 | 163 |
30 | [유머] 천국과 지옥의 축구경기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11 | 203 |
29 | 할아버지의 기적 [2]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11 | 154 |
28 | 이쁜 교통경찰에 잡히다.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1.11 | 196 |
27 | 가지 않은 길 [3]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10 | 2481 |
26 | 독일어 선생님과 빵돌이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1.09 | 207 |
25 | SAS 수영장에서 (1/14/2011) [1]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1.08 | 220 |
24 | 미국여자와 살림 차리다 (04/08/2005)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1.07 | 231 |
23 | 아르미안의 네딸들과 살라미스 해전 [2] | 안재형 | 마르띠노 | 2011.11.07 | 295 |
22 | [유머] 복권당첨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6 | 202 |
21 | [유머] 아담과 이브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6 | 128 |
20 | [유머] 성체조배 중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6 | 130 |
19 | [유머] 세례명 "안나"에 얽힌 이야기 [2]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6 | 332 |
18 | 고해성사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3 | 68 |
17 | 합창을 할 때처럼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3 | 97 |
16 | 이런 사람이 좋다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1.03 | 68 |
15 | [음악]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1 | 153 |
14 | 울지마 톤즈 그 후 - 선물 (4/4)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0 | 156 |
13 | 울지마 톤즈 그 후 - 선물 (3/4)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0 | 132 |
12 | 울지마 톤지 그 후 - 선물 (2/4)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0 | 136 |
11 | 울지마 톤지 그 후 - 선물 (1/4)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0 | 765 |
10 | 가톨릭 유머 몇 가지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0 | 150 |
9 | [복음성가] 내게 있는 향유옥합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27 | 119 |
8 | [복음성가] 당신은 사랑받기 태어난 사람 [1]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27 | 149 |
7 | [복음성가] 주님의 숲 [2]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27 | 135 |
6 | 대박!!!! [6] | 최나미 | 아녜스 | 2011.10.26 | 599 |
5 | 안녕하세요, 고은경도 인사 드립니다. [3] | 고은경 | 엘리사벳 | 2011.10.25 | 171 |
4 | 아름다운 소통의 자리 [2] | 김병현 | 2011.10.24 | 120 | |
3 | 진용환 요한 인사드립니다. [11] | 진요한 | 2011.10.24 | 2289 | |
2 | 웹사이트 제작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23 | 97 |
1 | 안녕하세요~~ 마리빈센 수녑니다 [3] | Sr. Marivincent | 2011.10.23 |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