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이전게시물

   주일미사

    일요일 오전 10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성모신심 미사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평일미사

    수요일 오전 10시

    목요일 저녁 8시
    (첫째주 성시간. 성체강복)

   온라인 봉헌

온라인 봉헌[클릭]

   성당문의

성당문의 안내[클릭]

   신자등록 및 성사안내

신자등록 및 성사안내[클릭]

   성당주소

    3031 Holland Road,
    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현재 구 홈페이지의 "공동체 게시판", "카톨릭 교리 상식", "축하합니다" 게시판에서 이전해 온 글들이 남아있습니다. 다른 모든 글들은 새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으로 모두 이전 되었습니다. 2017/4/24 허준무 다니엘.

7월 17일 이전에 작성된 모든 글들 이전 완료 하였습니다. 이전 해온 글들에 이상 발견시 '새 홈페이지 질문/요청사항' 게시판에 꼭 알려주세요. 2017/7/18 허준무 다니엘.



  •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돌아온 탕자를 누구보다도 반가이 맞이한 사람은 자비로운 아버지였습니다. 그렇다면 탕자가 돌아오는 것을 반갑게 생각하지 않고 싫어한 것은?

             답 : 살찐 송아지

 

  •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후 제일 먼저 무었을 했을까요?   

             답 : 옷을 말렸다.

 

  •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답 : 먼저 죄를 지어야합니다.

 

  •  어느 신부가 교우에게 물었다.

             신부 : 형제께서 생각하기에 이 세상에 위대한 신부가 얼마나 되는것 같소?

             신자 :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신부님이 생각하는것보다는 한 명이 적을 것입니다.

 

  •  본당신부가 떠나면서 교우들에게 위로의 말을 했다.

             신부 : 다음에 오는 신부는 나보다 더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교우들 : 지난번 본당신부님도 똑같은 말을 했어요.

 

  •  천국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한 신부가 열심히 설명을 했다.  그러자 한 신자가 "신부님은 천국에 가보지도 않으시고 그렇게 좋다는걸 어떻게 아세요?" 하고 물었다.   신부님이 "미국이 아름답고 살기 좋다지만 이민간 사람들중에는 가보니 그게 아니라며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그러나 천국에 간 사람들 중에는 천국에서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거 하나라도 봤어요?"

 

  •  어느 교우집안의 갓난 아이가 동전을 삼켜버렸다.

             놀란 어머니: "여보, 빨리 의사를 불러와요!" 하고 남편에게 외쳤다.

             그러자 남편 왈 : "의사보다는 신부님을 불러야겠어요. 신부님은 누구에게서나
                                          돈을 잘 빼내시거든!"

 

  •  미사 강론때마다 조는 자매가 있었다.

               본당 신부가 미사때 강론 때마다 왜 조느냐고 따져 물었더니,  

               "제가 신부님을 믿지 못하면 어떻게 이렇게 편안히 잠이 들 수 있겠습니까?"

 

  •  서로 다른 본당출신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서로 자기 본당 신부님을 자랑했다.

             로사 : "우리 신부님은 너무 훌륭하셔,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1시간 이상 말씀하실수 있어."

            사라 : "그건 아무것도 아냐, 우리 신부님은 주제도 없이 한시간 이상 말씀하실수 있어."

 

  •  천당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교리교사가 : "천당에 가고싶은 사람 손들어 보세요"

             모두 손을 들었는데 한 어린이만 손을 들지 않는다. "너는 왜 손을 안드니? 천당가기 싫으니?"

             어린이 왈 : 저는 천당에 갈 수 없어요. 어머니가 교리만 끝나면 곧 바로 집으로 오라 했어요."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