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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 홈페이지의 "공동체 게시판", "카톨릭 교리 상식", "축하합니다" 게시판에서 이전해 온 글들이 남아있습니다. 다른 모든 글들은 새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으로 모두 이전 되었습니다. 2017/4/24 허준무 다니엘.
7월 17일 이전에 작성된 모든 글들 이전 완료 하였습니다. 이전 해온 글들에 이상 발견시 '새 홈페이지 질문/요청사항' 게시판에 꼭 알려주세요. 2017/7/18 허준무 다니엘.
웹사이트가 새로 단장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훌륭하게 만들어져 있군요. 수고하신 분들의 정성이 팍팍 느껴집니다. 그곳에서 지내던 꿈결같던 10년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지난 여름에 유타에서 지회장님을 뵈었고, NJ 성령대회에서 심요한씨도 만났었는데, 공동체 사진에서 그리운 얼굴들을 많이 보니 당장이라도 달려가 뵙고 싶습니다. 늘 하느님의 은총속에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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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야누아리오
2011.10.24 04:18
진용환 형제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언제나 저희 공동체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저희 공동체를 직접 방문해 주세요. 아직 낯 익은 얼굴들이 많을 겁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안재형 마르띠노
2011.10.25 09:12
ex-룸메 형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애는 이제 장가보내셨겠네요. 제 딸은 3살인데... 흑흑... -
진요한
2011.10.25 10:21
안박사,,,, 세례명이 뭐지? 우리 현태, 이제 U of Pitt에 2학년인데, 빨리 손녀나 하나 봤으면 좋겠다. -
김상민 야누아리오
2011.10.25 10:50
두 사람이 아는 사이야? 룸 메이트였다고? 세상 좁다. -
안재형 마르띠노
2011.10.25 11:03
헉 2학년... 제 딸은 싫은거 하라고 할때마다 반항으로 오줌을 싸는데요. 어제만 4번... 저는 "마르띠노"입니다. -
진요한
2011.10.26 11:22
얼마나 이쁠까,,, 딸이 좋아.... 내 대자중에도 마르띠노 있는데. 지금 한 5살 됐나? 한국간 김성균(미카엘인가? 라파엘인가? 가브리엘은 확실히 아니고)) 교수 아들. 김상민 형제님은 세례명이 되게 낯설다. 같이 지내면서 한번도 불러 보지않은것 같아요. -
김상민 야누아리오
2011.10.26 12:04
저도 제 세례명과 같은 세례명을 가진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름을 지어도 어떻게 이렇게 쩝. ^^ -
진요한
2011.10.26 12:41
야! 누가아리오. -
김상민 야누아리오
2011.10.26 14:24
그러게요. 아무도 모르잖아요. I am Nobody :( -
최안나
2011.10.28 18:21
이제야 기억하겠네요. 김상민 형제님 본명을..... 야! 누가아리오 ㅋㅋㅋ Nobody 형제님! 그동안 기억못해서 죄송! -
김상민 야누아리오
2011.10.28 19:53
안나 자매님. 어디갔다 오셨어요? 새삼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