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당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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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이동욱 (도마)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
제1독서 이사 35,4-7ㄴ화답송 ◎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제2독서 야고 2,1-5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 가운데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복음 마르 7,31-37영성체송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
생명의 말씀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
손희송 주교(베네딕토, 서울대교구 총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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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깜깜한 상자에 가둬두면 3시간 안에 죽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자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빛이 들어오게 하면 3일 이상을 버틴답니다.
한 줄기 작은 빛이 쥐에게 생존의 희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역경 속에서도 작은 희망의 끈이라도 있으면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지만, 그들이 저지른
불충으로 많은 고난을 겪습니다.
가장 큰 고난은 기원전 587년에 바빌론 제국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모든 것을 파괴하고 주민들 대부분을 바빌론으로 끌고 간 사건이었습니다.
바빌론 유배 중의 이스라엘 백성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실의에 빠진 당신 백성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추어주십니다.
오늘 제1독서의 말씀처럼 구원의 약속을 해주신 것입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억압자의 손에서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다.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고 육신의 병까지도 치유되어 눈먼 이들이 보고,
귀먹은 이들이 듣고, 다리 저는 이들이 걷고, 말 못하는 이들이 말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이사야 예언자가 전한 하느님의 약속은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예수님을 통해 실현되기 시작합니다.
오늘 복음이 전하는 것처럼 예수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쳐주셔서 듣고 말하게 해주십니다.
또한, 중풍 병자를 고쳐주시어 걷게 하시고(마르 2,1-12), 눈먼 이를 치유해 주십니다.(마르 10,46-52)
예수님은 이사야 예언을 실현하심으로써 “목자 없는 양들”(마르 6,34)과 같은
백성에게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되면,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원수,
우리를 괴롭히는 온갖 고통이 사라지고 행복이 충만하게 됩니다.
요한 묵시록이 아름답게 표현하였듯이, ‘하느님께서 사람들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괴로움도 없게 될 것입니다.’(묵시 21,3-4 참조)
예수님과 함께 시작된 하느님의 나라는 세상 끝 날에 완성됩니다.
초기 교회 신앙인들은 하느님 나라가 곧 오리라는 희망 속에서 수많은 역경과 박해를 견뎌냈습니다.
한국의 순교자들도 천국에 대한 희망으로 온갖 환난과 핍박을 이겨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통해 이미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하느님 나라가
당신의 몸인 교회 안에서 지속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으로 영혼과 육신의 병고가 극복되기 시작하고,
그 은총에 응답한 이들을 통해 가난을 비롯한 부당한 차별(제2독서)이
극복되기 시작된다면, 교회는 이미 이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의 맛과
분위기가 풍기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런 공동체로 변화되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희망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치면 좋겠습니다.
[말씀묵상] 부드럽고 따뜻한 주님 손길에 우리 모두 치유받습니다
양승국 신부 (살레시오회)
■ 하느님께로 향한 우리의 귀가 활짝 열리기를…
“에파타!”라는 예수님의 외침을 묵상하다가, 오래전 유학 시절 초기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야심만만하게 비행기를 탔을 때만 해도 꿈도 많았습니다.
약간은 고생도 되고, 약간은 향수에도 젖겠지만, 그래도 고색창연한 서구
전통과 문화들이 살아있는 유럽에서의 낭만적인 생활이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마음이 설레기도 했습니다. 신앙의 본산에서 신학도 제대로 배우고, 가끔 성지도
순례하고, 고독도 씹으면서 그렇게 살아야지 생각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저 밖에 없는 공동체에 도착하고 나서, 한 이삼일 동안은 그럭저럭 견딜만 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해서인지 회원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관심도 가져주었습니다.
저 역시 손짓발짓을 동원한 가장 기초적인 회화를 통해서나마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더 이상 대화를 진척시킬 수 없었습니다.
즉시 끔찍한 연옥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말을 걸어오면 겁부터 덜컥 났습니다.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니, 그냥 실실 웃기만 했습니다.
기본적인 대화가 안 되니 사람들도 답답해하고, 나중에는 아예 무시하는 듯 했습니다.
자꾸만 제 안에 갇히기 시작했습니다.
밥 먹으러 내려가기도 싫어졌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괴롭더군요.
한국에서 사목활동 할 때는 나름대로 어깨 힘주며 살았는데, 거기서는
완전히 애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애물단지도 그런 애물단지가 없었습니다.
정말 자존심이 엄청 상하더군요. 하느님께서 제대로 된 바닥체험을 시켜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연옥 같은 시절을 보내던 어느 날, 깜짝 놀랄 일이 한 가지 생겼습니다.
빠르게 지껄이던 형제들의 말이 전혀 들리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어렴풋이나마 뭔가 들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말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면서 언어 공부에도 재미가 붙었습니다.
일단 들리기 시작하니 조금씩 입도 열렸습니다.
공동체 형제들은 그런 저를 기꺼이 대화에 끼워주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야 조금 숨통이 트인다, 이제야 조금 살맛 난다’는 느낌이 들면서 얼굴빛도 달라졌습니다.
하느님과의 관계, 영성생활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하느님께로 향한 우리의 귀가 열려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분의 뜻을 찾을 수 있고,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지, 무엇이
인간의 뜻인지 식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 제대로 된 영성생활이 시작됩니다.
하느님과의 친밀한 대화도 가능해집니다.
신앙생활의 참 맛도 알게 되고 신앙도 성장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귀가 활짝 열리길 기대합니다.
그래서 보다 명료하게 하느님의 음성을 듣게 되길 바랍니다.
도메니코 마조토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시는 그리스도 (일부, 1700년대 중반).
■ 어떻게 해서든 우리 가까이 다가오시려는 하느님!
제가 몸담고 있는 살레시오회 창립자 돈보스코의 예방교육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은 아무래도 ‘교육 대상의 개별화’, ‘1대 1 맞춤형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대 다수, 1대 그룹이 아니라 ‘나와 너’ ‘스승과 제자’ 사이에 오가는 친밀한
우정관계 안에서 돈보스코 예방교육은 활짝 꽃피어납니다.
돈보스코와 동고동락했던 수많은 청소년들은 어떤 의미로 그의
독특한 교육 방식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돈보스코는 단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골고루 듬뿍듬뿍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대부분은 ‘돈보스코는 나만 각별히 사랑하고 계시는 것이
분명해. 돈보스코의 마음 안에는 온통 나밖에 없을 거야!’ 라고 착각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고루 다 사랑하시만, 또 다른 한편으로
각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접근하십니다. 내게 다가오시는 모습이 얼마나
다정다감하신지, 나를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대하시는지, 마치 이 세상에서
나만 사랑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태도는 오늘 복음을 통해서 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귀먹고 말 더듬는’ 한 사람을
치유하시는데,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치유하십니다.
이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 환자의 치유에만 전념하겠다는 예수님의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입니다.
비록 지나가다 만난 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오직 이 사람과만 개별적으로 만나겠다,
이 사람에게만 정성을 기울이겠다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환자를 위한 참으로 각별한 배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일련의 치유과정도 동일한 맥락에서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말씀 한마디면 모든 것이 치유되는 능력의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몇 가지 단계를 거치십니다.
당신 손가락을 환자의 두 귀에 넣으십니다.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십니다.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까지 내쉬십니다.
이윽고 “에파타!”하고 외치십니다.
비록 간단한 접촉이지만, 환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과분한 은총입니다.
비참한 한 인생길을 불쌍히 여겨주시는 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그 크신
하느님께서 직접 당신 손을 펼치시어 부당한 한 인간의 신체에 접촉하십니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 가까이 다가오시려는 하느님, 어떻게 해서든 우리와
접촉하시려는 하느님의 애틋한 사랑이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결국 하느님의 극진한 사랑이 환자를 치유시킵니다.
결국 하느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이 한 인간을 변화시킵니다.
결국 하느님의 다정다감한 마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치유과정은 우리가 봉헌하는 매일 미사 때마다 다시금 반복됩니다.
말씀의 전례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친히 당신 손가락을 우리 귀에 넣으시어,
말씀 안에서 당신을 알아 뵙게 하십니다.
성찬의 전례 가운데 예수님의 몸과 피는 친히 우리의 오장육부
깊숙한 곳까지 찾아오십니다.
따지고 보니 우리가 매일 거행하는 미사는 치유의 성사입니다.
우리가 매일 봉헌하는 미사는 기적의 성사입니다.
우리가 매일 거행하는 미사는 사랑의 성사입니다.
이 미사를 통해 우리 역시 치유의 기적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칼럼
주님을 찬양하여라(Laudate Dominum)
주님을 찬미하는 천상의 선율 모차르트 <증거자 축일 저녁기도 K.339> 중
임주빈 모니카 | KBS프로듀서, 심의위원
2021년 올해는 성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은 한국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로,
1849년 사제품을 받은 이후 약 13년간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입니다.
신부님은 당시 박해의 눈을 피해 전국에 숨어 지내는 신자들을 찾아 밤낮없이
걷고 또 걸으며 사목활동을 하시다가 1861년 급기야 장티푸스와 과로로 선종하셨습니다.
최양업 신부님을 소개하는 글을 보다가 익숙하지 않은 말 ‘증거자’라는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알아보니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 ‘순교자’, 박해를 받았으나 목숨을
건진 사람들을 ‘증거자’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최양업 신부님은 ‘증거자’로 선종하신 것이고, 아직 시복되지
않으셨으나 시복 시성 후보자 반열에 올라계셔서 ‘가경자’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사상 가장 천재적인 음악가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스트리아) 의
작품 중에 ‘증거자’ 축일에 부르도록 작곡된 음악이 있습니다.
모차르트가 1780년 고향인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전례 음악으로 작곡한
<증거자 축일 저녁기도(Vesperae solennes de confessore) K.339>입니다.
여섯 곡의 짧은 곡들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단연 우릴 사로잡는 곡은
다섯 번째 곡인 <주님을 찬양하여라(Laudate dominum) >입니다.
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라틴어로 시편 117편을 노래하고 나면
뒤이어 합창이 영광송을 노래합니다.
그리고 노래의 끝에 다시 소프라노가 아름답게 ‘아멘’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이 음악을 듣노라면, ‘영광송’ 그 짧은 기도문을 어쩜 이렇게 우아하고
품위 있게 노래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어떤 선율도 ‘아멘’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는 없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상의 소리’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죠.
“주님을 찬양하여라 모든 민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모든 겨레들아,
그분의 사랑, 우리 위에 굳건하고,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s://youtu.be/Gj6gFUOHuBE?list=RDGj6gFUOHuBE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오늘날 우리 신앙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많은
순교자, 증거자 조상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홀로 가까운 순교성지를 찾아 묵상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난 뒤 아름다운 생각과 생활을 꿈꾸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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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소식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은 홈페이지 '토막강론'에 올리십니다.
▣ 9월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교회는 해마다 9월을 순교자들을 더욱 공경하고 기억하는 순교자 성월로 지내고 있습니다.
▣ 토요 특전미사가 9월부터 모두가 참여 하실 수 있는 토요 특전미사로 돌아갑니다.
▣ 지진으로 큰피해를 겪고있는 "아이티를 위한 재난구조 협조"를 위한 2차헌금이 당분간 계속 있겠습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 점차 심해지고 있는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를 바라며, 성당내의 부엌사용과 모임을 자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고백성사 - 매 미사 30분전 신부님께서 고백성사를 주십니다.
▣ 미사 해설자가 필요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김 용태 바오로형제님께( 305-772-2729)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학교와 주일학교 2021 - 2022 학년도 개강 안내
이번 학기 부터 SPJCC 주일학교와 한국학교는 하나의 학교로 운영됩니다.
개강일 : 9월4일 토요일 오후 3시 온라인(zoom)으로 개강식이 진행됩니다.
학사일정: 9월4일 부터 12월 11일까지 (11월 27일 Thanksgiving week 후강)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주일 복음말씀을 함께 음미하고 한국어 교육을 심화하고자 합니다.
등록문의: 주일학교 - 나부덕 율리안나 교감선생님 chakhanori@gmail.com
한국학교 - 김유미 마더 데레사 교감선생님 yoomi5717@gmail.com.
▣ 성전안에서 미사 전, 미사 후 잡담을 금지 합니다. 기도 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성전밖으로 나가셔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알림: 본 성당주보에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싶으신 글이나 알리고싶으신 글 있으시면 언제나 보내주십시요.
보내실곳은 성당 총무부 방정모 요한형제님( johnbang74@gmail.com)께 접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단, 특정 이슈가 되는 글은 편집 삼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Zarama 주교님 권한으로 COVID-19 동안 신자들은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면제 받았습니다.
미사 참례 하고자 하시는 교우 여러분들은 안전한 환경 안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미사에 신자분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성체를 영하실때는 차례로 격리거리 유지하여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 9월 매일미사책이 성당입구에 있으며 각 권구입은 $5 입니다.
정기 구독 신청하실 분은 편영준 미카엘 형제님 혹은 성당 (SPJCC) ( 정기구독은 신청개월 수 x $5 )
성당 주소: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Pay to the order of : SPJCC
체크 메모칸에 " 매일미사" 라고 꼭 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금은 미리 준비하셔서 성당 입구에서만 수합 합니다.
단, 미사예물은 미사 전에 직접 제대에 올려 주십시요.
▣ COVID19으로 본당 미사에 직접 참여를 못 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앞으로는 세가지중에 편하신 방법으로 알아서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1. 미사 참여시 직접 전달
2. 우편이용 봉헌 - 체크를 본당 재무분과장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구역장님께 문의)
3. 인터넷이용 봉헌 - https://spjcc.weshareonline.org
현재 교무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및 주일헌금을 봉헌하실 수 있으며 매달 혹시 원하시는
주기로 자동결제돠도록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 봉헌하실 때 계좌를 만드시면 그 후로는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봉헌 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 문의사항은 재무분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헌하시는 교무금안에는 저희 성당건물 모기지는 포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금혜택은 총 봉헌금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건축헌금에 비중을 두시는것도 저희 건물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렵고 불편한 환경에서도 봉헌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이후로 봉헌하시는 체크는 경우에 따라 디파짓이 조금 늦어질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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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9월 기도 지향}
보편 지향: 지속 가능한 생태적 생활양식
우리 모두가 검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적 생활양식을 용기 있게 선택하고, 이를 위하여 확고히 헌신하는 젊은이들을 보며 기뻐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s://youtu.be/98iW5373_u4 - 9.5. 2021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https://www.youtube.com/channel/UCijDos-LUTh9RQvSCMQqN6Q
https://youtu.be/ivv86ZbduVM - 9.5. 2021
3. 랄리 주교좌성당 미사
Holy Name of Jesus You Tube Channel
https://youtu.be/V6CXs8iXhpw - 9.5. 2021
4. VATICAN MEDIA LIVE
https://youtu.be/FMlHS5f27PU - Live
https://youtu.be/46BQwe1-MMo - 2021년 9월1일 프란치스코 교황님 수요 가르침 말씀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르(9장 2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