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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예전에 다녔던 직장에서 부서회의를 마치고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는 중에

맡은 연구과제의 완성은 어렵고,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 험난한 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동료들에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라는 말을 꺼낸적이  기억이 납니다.

한국의 반도체 신화를 세우던 그 회사는 처음부터 반도체를 만들지 못했지만

오늘날 세계의 반도체회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창조부터가 아니라

모방의 단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봅니다.

주님께서 루카복음(14장1,7-14)에서 겸손과 베품의 보답에 대한

주의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나옵니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 보게, 더 앞 자리에 올라 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 질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젠가 선종하신 유경촌티모테오 주교님께서 주교로 임명되실 때

어느 방송 인터뷰에서 첫마디 하신 말씀이

“저는 아무것도 내세울것이 없습니다”

이 말씀 안에는 주교님의 겸손이 온 몸에 익숙하심을 느겼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여정속에서  무수히 겸손이라는 단어를 들어 왔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겸손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은총의 다리라고 묵상을 합니다.  

문득 어렵지만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려는 마음을 차라리 주님을 모방을 하면 어떨까?

모방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우리는 한국의 반도체 신화처럼

언젠가 예수님과 닮은 마음으로 변화되어 있지 않을까?  

하고 묵상을 해 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겸손되기가 어렵지만,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모방의 마음부터 시작한다면  

우리는 우리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실천이 좀 더 쉬어지지 않을까?  믿습니다.  

 

주님!

“저희의 공허한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축복 해 주소서”

“아멘”

 

PS:  9월4일 (목)저녁7시30:  성시간 및 미사

        9월6일(토) 오전10시:  성모심신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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