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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1 Holland Road,
    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제1독서  에제 34,11-12.15-17
화답송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네. ◎
○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 돋우어 주시고, 당신 이름 위하여, 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네. ◎
○ 원수들 보는 앞에서 제게 상을 차려 주시고,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옵니다. ◎ 
○ 제 한평생 모든 날에, 은총과 자애만이 따르리니, 저는 오래오래 주님 집에 사오리다. ◎

 

제2독서  1코린 15,20-26.28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는 복되어라!.

 

복음  마태  25,31-46

영성체송     

주님이 영원한 임금으로 앉으셨네.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생명의 말씀

갑과 을

                     김상우 바오로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언젠가부터 갑을관계가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립니 다.

보통 계약서에서 주도권을 지닌 쪽을 ‘갑’, 반대쪽을 ‘을’이라고 기재함에서 유래합니다.

갑을관계 문화는 위 아래를 철저히 구분해, ‘갑’은 자신보다 아랫사람이라고 판단 되는

‘을’에게 무례하게 대하며 ‘을’은 ‘갑’의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고 맞춰야 한다는 문화입니다.

 

‘갑질’과 반대되는 ‘을질’도 존재합니다.

‘을’이 상대적 약자임을 역이용하여 ‘갑’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고 ‘갑’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번 주일 성경말씀에서 갑을 관계로 잘못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제1독서(에제 34,11-12.15-17)에서 하느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를 통해 “나 이제 양과 양 사이,

숫양과 숫염소 사이의 시비를 가리겠다”(에제 34,17)고 말씀하십니다.

복음(마태 25,31-46)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마태 25,32-33)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왕 대축일입니다.

이 축일을 기점으로 전례력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교회는 최후 심판에 관한 말씀을 경청합니다.

최후 심판의 핵심은 양과 염소를 가르는기준입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25,40)와

“너희가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주지 않은것이다”(마태 25,45)를

기준으로 하느님의 마지막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 여정을 어떻게 걸어왔는지에 따라,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 인

‘을’을 어떻게 대 했느냐에 따라 최후 심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갑을관계로 따지자면, 예수님이야말로 참된 ‘을’로 사셨던 분입니다.

제2독서(1코린 15,20-26.28)에서 “아드님께서도 모든 것이 당신께 굴복할 때에는,

당신께 모든 것을 굴복시켜 주신 분께 굴복하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모든것 안에서 모든것이 되실 것입니다” (1코린 15,28)라고 바오로 사도는 선포합니다.

 

우리를 위해 죄 없으신 분이 누명을 뒤집어쓰고 돌아가셨기에, 십자가 죽음은 우리를 향한 예수님 사랑의 절정입니다.

영광스러운 부활은 그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세상에 밝혀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참된 ‘을’로 사셨던 그리스도를 본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물론 ‘을’로 산다는 것은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을’로 산다는 것은 억울합니다.

‘을’로 산다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처럼, 예수님을 위해, 예수님과 함께 ‘을’로 산다는 것은 기쁨이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서 ‘갑’으로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을’로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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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n008.gif 박현민 신부의 별별 이야기  

                               - 영성심리학자, 성필립보생태마을부관장

 

인생의 뒤안길에서

 

예로부터 동네에서 가장 크게 난 앞길은 ‘한길’이라 했고,

집과 집 사이에 숨어서 보이지 않는 골목길은 ‘속길’이라고 했다.

마을 뒤쪽으로 난 길로 대체로 볕이 들지 않고 눈이라도 오는 날이면 눈 더미가 길섶에 남아 있는 길은 뒤안길이라고 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도 이러한 순서로 길을 걷게 되는 것 같다. 누구나 처음엔 당당하게 한길을 걸으며

청춘이 영원할 것으로 믿었던 시기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온갖 삶의 시련을 겪고 중년을 맞으면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속길을 외롭게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삶의 뒤안길에서 자신의 삶을 회상하게 되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다.

대자연 안에서 가을은 한 해의 결실을 봄으로써 다음 해를 준비하는 계절이다.

이 가을을 인생에 비유할 때 노년을 떠올리게 된다. 노년은 인생의 가을로서 자신이 살아온 삶을

정리하고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시기일 것이다.

인생의 뒤안길에서 자신의 삶을 회상하면 어떤 느낌일까? 남들이 모르는 속길을 걸으며 슬픔과

고통으로 얼룩진 세월이 느껴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만일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결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후회가 밀려올지도 모른다.

연구자들은 임종을 앞둔 연로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일 다시 자신에게 삶이 주어진다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조사했다.

나름 소싯적에는 남들 앞에서 돈과 권력으로 힘 좀 쓰신 분도 계셨을 것이고, 한때 영예와

인기를 누리며 사신 분도 계셨을 것이며 스스로 실패자라고 생각한 분도 계셨을 것이다.

어떤 삶을 살았든지 상관없이 모두 새로운 인생이 주어지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확인하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의미에 대한 통찰을 전해 줄 것이다.

이 물음에 가장 많이 나온 답변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았다.

첫째, 누구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고 싶다.

둘째, 사람들과 다시 잘 지내고 싶다.

셋째,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

우리보다 먼저 삶을 살다 가신 선배들의 이 말씀은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해준다.

진정한 행복은 남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라는

가장 쉽고 간단한 진리를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잊고 살아간다.

또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는 잘 지내지 못하며 애증의 관계로 살아간다.

지나보면 후회할 상처와 고통을 주고받으며 중요한 것도 아닌 일로 서로 갈등하고 헤어진다.

용서와 화해를 통해 갈라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은 죽음을 앞둔 영혼이 경험하게 되는 가장 큰 축복이다.

인간은 자신의 마지막 순간에 가장 진실해진다는 말이 있다.

하루하루를 마지막 순간처럼 산다면 우리의 관계는 좀 더 부드러워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미안하고 후회스러운 경험을 전해주지 않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불행하지 않을 수 있는 기본이 될 것이다.

나눔을 통한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또한 중요한 통찰로 다가온다.

이 세 번째 답변은 사실 첫 번째와 두 번째 답변에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최근 모 대기업 회장님이 선친의 좌우명을 영빈관에

걸어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성찰했다는 지혜의 경구이다.

어차피 죽어서 가져갈 것도 아닌 재물에 눈이 어두워 나눔을 실천하지 못한다면, 결국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의미도 사라지고 사랑하는 사람도 잃어버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먼저 세상을 떠나신 분들의 말씀을 들으며 지금 여기서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스스로 묻게 되었고, 스스로 그 답을 얻게 되었다.

 

msn022.gif  엉클죠의 바티칸산책 -  이백만(요셉, 주교황청 한국대사)

첫 로마 유학 신학생의 기도 - “차후에 이글을 보는 자는… ”                    

“ᄎᆞ후에 이글을 보ᄂᆞᆫ 자ᄂᆞᆫ… ”
 

100년 전 로마에 왔던 신학생 두 분을 만났습니다.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10월 12일, 로마 우르바노대학에서!
한국인 최초의 로마 유학생인 전아오(全俄奧) 아오스딩(아우구스티노)과 송경정(宋庚正) 안토니오.
대구대목구(대구대교구) 성유스티노 신학교의 신학생 2명이 드망즈 주교를 따라

1919년 11월 로마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일제강점기 3ㆍ1운동이 일어났던 바로 그 해입니다.

1920년 1월 20일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6일 뒤 드망즈 주교와 함께 베네딕토 15세 교황을 알현했습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코리아의 훌륭한 사제가 되라”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전아오와 송경정은 안타깝게도 청운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송경정은 병(결핵)이 생겨 학업을 포기한 채 귀국해야 했고, 전아오는 로마 현지에서

심장병으로 선종했습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이들의 학교생활은 어떠했는지, 어떻게 죽음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실상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주교황청 한국대사관 차원에서 대학 측에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입학추천서, 입학서약서, 사망진단서 등 5건의 서류(PDF 파일)가 도착했습니다.

한글 기도문에는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전아오의 기도문이었습니다.

우르바노대학에 입학하는 신학생들은 일정한 양식의 입학서약서를 라틴어로 써서

제출해야 했답니다.

예비 사제로서 학교 규율을 잘 지키며 학업에 열중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전아오만은 달랐습니다.

라틴어 서약서를 쓴 다음 한글 기도문을 써놓은 것입니다.

깊은 신앙심과 학구열이 담겨 있습니다.

“전능하시고 인자하신 천주 예수님, 이 불쌍한 죄인 전 아오스딩 조선에서 처음으로

와서 공부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사 무사히 공부를 잘하여 조선을 로마와 같이 하여

주시고 영원한 당신 영광에 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차후에 이 글을 보는 자는 이 죄인을 생각하여 성모경 한번 염하여 주심을 희망.”

전아오는 대체 왜 이 기도문을 써놓았을까. 한국인 말고는 읽지도 해독하기도

불가능한데 말입니다.

서양 사람들에게는 이집트 상형 문자나 중국의 한문으로 보였을 텐데….

결과적으로 제가 이 기도문을 제일 먼저 읽고, 제일 먼저 해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차후에 이 글을 보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성모송을 한 번 바쳐달라’는 마지막 소절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전아오의 기도문을 PDF 파일이 아닌, 실물(진본)로 봐야 했습니다.

자료 열람을 위해 우르바노대학을 방문했습니다.

우르바노신학원 원장 빈첸조 비바 몬시뇰을 만나러 가던 날, 웬일인지 보슬비가 온종일 내렸습니다.

전아오의 영혼이 빗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것만 같았습니다.

비바 몬시뇰은 접견실에 자료를 진열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학 자료실에서 100년 동안 어느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묵혀있던 전아오의 기도문이 빛을 보는 순간이었습니다.

대사관 일행이 기도문을 보면서 놀라워하자, 비바 몬시뇰이 무슨 내용이냐며 해석을 부탁하더군요.

이탈리아어로 번역해 주었습니다.

비바 몬시뇰은 우리 일행보다 더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연신 성호경을 그으시더군요.

분위기가 숙연해졌습니다. 전아오가 하늘에서 우리 일행을 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조선의 청년이지만 일본인으로
전아오와 송경정은 망국의 한을 품고 로마에 왔습니다.

성유스티노 신학교 재학생들은 3ㆍ1운동 직후 대구에서 독립운동 시위를 했고,

미국의 윌슨 대통령에게 한반도의 상황을 알리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전아오와 송경정의 마음이 한없이 무거웠을 것입니다.

민족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많았겠지요.

그들은 일본 여권을 들고 로마에 왔고, 일본 대사관에 여권 등록을 했습니다.

몸과 마음은 조선의 청년이었지만, 법적 신분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이 슬픔과 고통을 누가 알아주었겠습니까. 성모님 말고는!

현재 로마에서 신학 공부(석박사 과정)를 하는 한국의 신부와 수녀는 180여 명, 로마를 포함하여

이탈리아 각 지역에서 사도직 활동을 하는 신부와 수녀와 수사는 100여 명에 달합니다.

한국 가톨릭의 위상이 대단합니다.

100년 전과 비교하면 천양지차입니다.

전아오는 이탈리아에 있는 한국 성소자들의 수호자로 로마를 지키고 있습니다.

로마 외곽 캄포 베라노 공동묘지의 인류복음화성 구역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소식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십니다.   

▣  오늘(11월 22일)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이며 ‘성서 주간(11월 22일 ~11월 28일)’입니다 

▣  11월 29일(주일)은 ‘대림 1주일’입니다.  교회의 새해가 시작되며, 전례력은 ‘나해’를 따르게 됩니다 

 전 세계적 전염병의 확산 상황에서, 죽은 이들을 위한 전대사 수여에 관한 교황청 내사원 교령 

     교황청 내사원은(2020년 10월 22일) 전 세계적 전염병의 확산 상황에서,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한
     전대사 수여 조건을 일부 수정하여 2020년 11월 한 달간 전대사를 수여한다는 교령을 발 표하였습니다. 

 대림 판공성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장님께 문의 하셔서 일정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구역이 없으신분들께서는 919-264-5869 요한 형제님께 연락하셔서 안내를 받으십시요.      

▣  주일학교 첫영성체가 12월19일(토) 오후 5시 미사때에 있겠습니다.

▣  주일학교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2시50분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9월5일 개강 - 12월12일 종강이며 11월28일은 휴강입니다.

     2021년도 봄학기 개강은 1월30일(토요일)에 시작됩니다.

    수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부덕 율리안나 교감선생님께 하시기 바랍니다.  chakhanori@gmail.com

▣ 한국학교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시50분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9월5일 개강 - 12월12일 종강이며 11월28일은 휴강입니다.

     2021년도 봄학기 개강은 1월30일(토요일)에 시작됩니다.

    수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김유미 마더 데레사 교감선생님께 하시기 바랍니다. yoomi5717@gmail.com.

▣  환절기철이 되면서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혹시 감기에 걸리시거나

     기침을 하시는 분들은 미사 참석을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도 미사책 정기구독 하실 분 12월 첫째주(12월6일) 까지 신청 바랍니다.

    신청은 각 구역장님께 하시거나, 봉헌금 보내시듯이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보내시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미사 참례를 못 하시므로 매일미사책 오더 분량을 조절 하고자 합니다.

▣  Zarama 주교님 권한으로 COVID-19 동안 신자들은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면제 받았습니다.  

    미사 참례 하고자 하시는 교우 여러분들은 성당측의 안전수칙 준비를 위해 우선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고, 아래 의무 사항과 권고 사항을 숙지하시어, 

    안전한 환경 안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성당 입장시 의무사항 

미사 참여시 권고 사항 

고백성사 없음 

실내 대화 자제(야외 권고)           

마스크 의무 착용 

미사후 즉시 귀가 

20 세 미만 성당 출입금지 

개인 손소독제 지참 

음료수, 음식 반입 금지(성당 정수기 사용중지)     

 

성전을 제외한 다른방 입장 금지 

 

부엌 사용 금지 

 

성전내 의자 이동 금지 

 

열이나 인후통등 증상이 있을 경우 입장금지 

 

▣ 미사 시간 및 전례 - 미사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구역이 없으신분들께서는  919-264-5869 로 연락하셔서 안내를 받으십시요.

  •      성가, 해설자, 독서자 없습니다.  

  •      미사중 신자들의 응송도 신부님께서 하심  

  •      평일 미사: 수요일 오전 10:30 

  •      주일 미사: 토요일 오후 5시,  주일 오전 10:30분  

▣ 영성체:  신부님께서 이동 (신자들은 그냥 제자리에서 영성체 영함)     

▣ 기타 사항 - 손 세정제 와 클로락스(라이솔), 기타 브랜드 도네이션 받습니다.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금은 미리 준비하셔서 성당 입구에서만 수합 합니다.  

     단, 미사예물은 미사 전에 직접 제대에 올려 주십시요.

▣ COVID19으로 본당 미사에 직접 참여를 못 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앞으로는 세가지중에 편하신 방법으로 알아서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1. 미사 참여시 직접 전달

    2. 우편이용 봉헌 -  체크를 본당 재무분과장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구역장님께 문의)

    3. 인터넷이용 봉헌 - https://spjcc.weshareonline.org  

      현재 교무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및 주일헌금을 봉헌하실 수 있으며 매달 혹시 원하시는 

       주기로 자동결제돠도록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 봉헌하실 때 계좌를 만드시면 그 후로는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봉헌 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 문의사항은 재무분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헌하시는 교무금안에는 저희 성당건물 모기지는 포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금혜택은 총 봉헌금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건축헌금에 비중을 두시는것도 저희 건물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렵고 불편한 환경에서도 봉헌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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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11월 기도 지향}  

복음화 지향: 인공지능

로봇 공학과 인공 지능의 발전이 언제나 인류에 도움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위령성월 기도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이 바라던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운동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20년 11월28일 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에 동참해 주십시오. 

사랑으로 하나 되신 주님처럼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하소서. 

               분단의 깊은 상처를 낫게 하시고 서로 용서하는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 통일을 이룩하게 하소서.  

-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중에서-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www.cpbc.co.kr/TV/178/  

    굿뉴스 가톨릭미디어 매일미사  

    YouTube TV 매일미사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Watch Live: EWTN Livestream 24/7 Catholic TV | EWTN
   

3. 랄리 주교좌성당 미사    

   Holy Name of Jesus You Tube Channel  

 

4. VATICAN MEDIA LIVE 

   https://youtu.be/29EFXG2WJL8  

 

                               

슬기로운 마음은 지식을 구하고 지혜로운 이들의 귀는 예지를 찾는다. 잠언(18장 15절)​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339 (자) 대림 제2주일 2020년 12월 6일 AdelaKim Adela 2020.12.03 43
338 (자) 대림 제1주일 2020년 11월 29일 AdelaKim Adela 2020.11.26 70
»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 주간) 2020년 11월 22일 AdelaKim Adela 2020.11.19 68
336 (녹) 연중 제33주일 2020년 11월 15일 AdelaKim Adela 2020.11.11 84
335 (녹)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2020년 11월 8일 AdelaKim Adela 2020.11.05 82
334 (백) 모든 성인 대축일 2020년 11월 1일 AdelaKim Adela 2020.10.29 80
333 (녹) 연중 제30주일 2020년 10월 25일 AdelaKim Adela 2020.10.21 59
332 (녹) 연중 제29주일 2020년 10월 18일 AdelaKim Adela 2020.10.15 44
331 (녹) 연중 제28주일 2020년 10월 11일 AdelaKim Adela 2020.10.07 42
330 (녹) 연중 제27주일 2020년 10월 4일 AdelaKim Adela 2020.10.01 30
329 (녹) 연중 제26주일 2020년 9월 27일 AdelaKim Adela 2020.09.25 42
328 (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2020년 9월 20일 AdelaKim Adela 2020.09.17 85
327 (녹) 연중 제24주일 2020년 9월 13일 AdelaKim Adela 2020.09.10 45
326 (녹) 연중 제23주일 2020년 9월 6일 AdelaKim Adela 2020.09.03 45
325 (녹) 연중 제22주일 2020년 8월 30일 AdelaKim Adela 2020.08.27 27
324 (녹) 연중 제21주일] 2020년 8월 23일 AdelaKim Adela 2020.08.21 29
323 (녹) 연중 제20주일 2020년 8월 16일 AdelaKim Adela 2020.08.13 39
322 (백) 성모 승천 대축일 2020년 8월 15일 AdelaKim Adela 2020.08.13 22
321 (녹) 연중 제19주일 2020년 8월 9일 AdelaKim Adela 2020.08.05 21
320 (녹) 연중 제18주일 2020년 8월 2일 AdelaKim Adela 2020.07.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