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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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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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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1 Holland Road,
    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WWW.SPJCC.ORG

성가  ◈입당(65) ◈예물준비(212,216) ◈영성체(178,161) ◈파견(68) 

제1독서  2 마카  7,1-2.9-14 

 

화답송 

◎ 주님, 저는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 주님, 의로운 사연을 들어 주소서. 제 부르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거짓 없는 입술로 드리는, 제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 ◎ 
○ 계명의 길 꿋꿋이 걷고, 당신의 길에서 제 발걸음 비틀거리지 않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이 응답해 주시니, 제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귀 기울여 제 말씀 들어 주소서. ◎ 
○ 당신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당신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저는 의로움으로 당신 얼굴 뵈옵고, 깨어날 때 당신 모습에 흡족하리이다. ◎ 

 

제2독서  2 테살  2,16─3,5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죽은 이들의 맏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하기를 비나이다. 아멘.◎ 

복음  루카 20,27-38 

영성체송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네.

사도직 소명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예언자직, 왕직에 참여하는 것 

                                     고준석토마스데아퀴노신부 | 주교회의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부소장  

한국 천주교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평신도에 의해 자발적으로 세워진 교회’ 입니다.

“모진 박해의 위협이 있었음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교회의 친교 안에서 대대로 보존해 온

평신도들의 신앙을 물려받았습니다.”(프란치스코 교 황의 평신도 사도직 단체와 만남 연설, 2014. 8.16)  

 

평신도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더불어 하나의 하느님 백성을 이룹니다. 

하지만 평신도는 그들과는 달리 온갖 세상의 직무와 일 가운데에서, 그리고 가정과 

사회 상황속에서 살아가며 하느님을 증언하는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여기에서는 성품의 구성원과 교회가 인정한 수도 신분의 구성원이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이 

평신도라는 이름으로 이해됩니다. 

곧 세례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하느님 백성으로 구성되고,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예언자직과 왕직에 자기 나름대로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 그리스도교 백성 전체의 사명 가운데에서 

자기 몫을 교회와 세상 안에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말합니다.”(교회헌장 31항)  

 

평신도가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의 사제직과 예언자직과 왕직에 자기 나름대로 

참여하는 것을 ‘사도직 소명’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봉헌 하심으로써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처럼 평신도는 

자기 자신과 일상생활을 봉헌함으로써 이 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일과 가정 생활, 일상의 노동과 휴식 등은 물론 삶의 기쁨과 괴로움 까지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영적인 제물이 됩니다. 이 제물을 주일미사에서 하느님께 봉헌하고  

이 세상을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평신도의 현세에서의 삶은 그 자체로 하느님께 바치는 

영적 예물이자 제사가 됩니다. 이것이 평신도의 사제직 소명입니다. 

 

그리고 말과 행동으로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며, 주저하지 않고 용기 있게 죄악을 밝히고 

고발 할 수 있는 역량과 책임을 다 하는것, 평신도의 예언자적 소명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신도의 왕직 소명은 역사 안에서, 현세를 살아가면서 하느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 일에는 죄의 유혹에 빠지려는 자기 자신과의 영적 투쟁에서 

이기는 것에서부터 이웃을 내 몸 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섬기는것, 즉 봉사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그래서 왕직을 봉사직이라고도 부릅니다 (가톨릭 교회교 리서 897-913항 참조). 

 

“모든 평신도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세상 어디에서나 더더욱 널리 가

닿도록 노력하여야 할 빛나는 짐을 지고 있습니다.”(교회헌장 33항) 

 

msn008.gif [복음묵상]  열쇠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그분은 모든 것을 움켜쥐지 않으셨기에 

 움켜쥐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으셨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기에.   

 

오히려

그분은 모든 것을 내어주셨기에  

내어주지 않아도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으셨지만, 
모든 것을 내어주셨기에.  

 

모든 이들의 마음에 들어갈 수 있으셨답니다. 모든 것을 내어주셨기에.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루카 20,38) 

 

msn008.gif [지혜문학] 점을 보는 사람들  

미래가 불안하고 불확실하면 그것을 분명히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일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의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으로 무속인을 찾아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점을 치고 신수를 보는 것을 분명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혜 문학은 우리가 박해를 당할 때 오히려 용기를 가지고 신앙을 지키라고 가르칩니다. 우리 인생에 관해서 질문을 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물어보아야 하겠습니까? 

 

 {교황님의 11월 기도 지향}  

보편 지향: 근동 지역의 대화와 화해 

다양한 종교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근동 지역에서 대화와 만남과 화해의 

정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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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와 모임안내 

주일미사 

일요일 오전10시30분        

성체조배/성체강복       

매월 첫째 목요일 오후8시 

평일미사             

수요일 오전 10시 

성모 신심미사 

매월 첫째 토요일 오전10시 

 

목요일 오후 8시 

주일학교 

매주 토요일 오후5시 

 

토요일 오후 5시 

한국학교 

매주 토요일 오후3시 

고백성사 

매 미사시작 30분전 

성령 기도회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 레지오 모임 

 은총의 샘 

수요일 오전10시45분         

상지의 좌 

토요일 오전9시 

 순교자의 모후    

수요일 오전10시45분 

자비의 모후                 

토요일 오전10시                

 하늘의 문 

목요일 미사 후 

 

 

▣ 전례봉사 

 

11/10 

연중 제32주일 

11/17 

연중 제33주일 

제 1 독서 

최광현 안드레아 

황선철 요한 

제 2독서 

김예나 레나 

황준숙 요세파 

      보편지향기도      

 

     최광현 안드레아      

김예나 레나 

황선철 요한 

황준숙 요세파 

예물봉헌 

 

이헌수 그라시아노 

이경애 안나 

     백광열 야고보      

임선옥 카타리나 

성찬봉사 

장재식 바울리노 

정신호 스테파노 

지청룡 바오로 

남궁영석 바오로 

미사해설 

김용태 바오로 

심미숙 소피아 

 

                  공동체 소식  

11월10일 오늘             

구역모임: 필립보구역 친교후   /  베드로구역 오후5시                      

         요한구역 오후1시 

11월17일 주일 

사목회의: 미사 후      

꾸리아 월례회의: 오후1시30분     

구역모임: 야고보구역 오후6시 

11월24일 주일 

총구역회의: 미사 후 베드로방 

▣ 대림 피정이 12월15일 주일 미사 후에 있겠습니다. 

지도신부님은 현 메릴랜드에 계시는 권오영 프란치스코신부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 익명으로 성소 후원금 $50 도네이션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성당건축을 위한 2차헌금이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6장 5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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