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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6주일 2019년 2월17일

AdelaKim Adela 2019.02.15 19:05 조회 수 : 41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WWW.SPJCC.ORG

 

성가    ◈입당(37) ◈예물준비(210, 510) ◈영성체(501, 168) ◈파견(68) 

 

제1독서 예레 17,5-8 

 

화답송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행복하여라!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아,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제2독서 코린 15,12.16-20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 

 

복음  루카 6,17.20-26 

 

영성체송  

그들은 실컷 먹고 배불렀네. 주님이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셨네.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

 

말씀의 이삭 

     걱정 

                                                    최재원 요셉 | 배우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걱정입니다. 

살기는 편해졌는데 살아가기가 어려워진 요즘 세상이라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경쟁적인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다 보니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하고 받는 돈의 대가가 바로 스트레스에 대한 비용이라는 말도 공감이 갑니다. 

 

우리가 아무리 걱정을 하더라도 걱정이 그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린 걱정에, 거기다 상상의 걱정까지도 하게 되지요. 실제로 우리가 걱정하는

그 상황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실제로 일어났다 하더라도 훗날 생각해보면 벌써 추억이 되어 버렸거나 ‘그땐 왜 그렇게

불안하고 걱정했는지 몰라....’ 하는 생각을 하곤 하죠.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별것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작년에 한 드라마에서 난생처음 검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근데 역할이 부장검사에서 중앙지검장으로 나중엔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역이라

여간 걱정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한 산문집에서 읽은 이 글은 제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이큐라는 스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자 승려들을 모아 놓고 편지 한 통을 내놓으며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걱정거리가 있을 때 이 편지를 열어보아라.

대신 작은 걱정거리로는 절대 열어봐서는 안 된다.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큰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그때 열어보아라.’  

세월이 흐른 뒤 사찰에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모두 머 리를 맞대고 조아렸으나 그 걱정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마침내 이큐스님의 편지를 열어 볼 때가 왔다고 판단하고 모두 모여 편지를 열어보았습니다.

편지에 단 한마디가 적혀 있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 든 된다.”(정호승, 「내 인생에 힘 이 되어준 한마디」 중에서)  

 

티베트 속담에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 안에 계시는 그분만 잘 붙들고 있다면 꼭 피할 길을 주실 겁니다.  

피할 길이 없을 때도 있다고요? 그렇다면 그 길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길 일 겁니다.

그 또한 주님의 뜻 일거고요. 혹시 이 순간 ‘그럼 내가 그 동안 너무 걱정을 많이 하고 살았나?’

하고 또 걱정하실 분들도 계실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건 바로 당신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교황님 말씀] 섣불리 남 걱정하지 마세요 

그분은 매 맞으시고 옷 벗겨지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겸손과 온유함으로 이끄는 가난해짐이죠.

겸손하게 치유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과 같이 가난함과 겸손함

그리고 온유함의 태도를 지닌 사도만이 권위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겁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열기 위하여 “회개하여라!”라고 말입니다.   

                                    -산타 마르타의 집 아침미사 강론 중에서 

 

[성경속풍속]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어리석은 처녀들 

열 처녀의 비유는 당시 이스라엘의 혼인 풍습을 잘 이해하면 더 깊이 있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결혼식은 대개 밤에 이루어지기 때에 하객들은 등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 복음에서는 등불에 기름을 준 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처녀들에 대한 비유를 들어 

평소에도 항상 하느님 나라를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하느님 나라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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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와 모임안내 

 주일미사        

일요일 오전10시30분         

성시간/성체 강복         

매월 첫째 목요일 오후8시 

 평일미사 

수요일 오전 10시 

성모 신심미사 

매월 첫째 토요일 오전10시        

 

목요일 오후 8시  

주일학교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토요일 오후 5시 

한국학교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고백성사 

매 미사시작 30분전 

성령 기도회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 레지오 모임 

    은총의 샘 

수요일 오전10시45분 

상지의 좌 

토요일 오전9시 

    순교자의 모후  

수요일 오전10시45분      

자비의 모후                

토요일 오전10시30분                 

    하늘의 문 

토요일 오후8시 

 

 

▣ 전례봉사 

 

2/17 

연중 제6주일  

2/24 

연중 제7주일 

제 1 독서 

김용태 바오로 

임수진 헤드비제스 

제 2독서 

       최영아 아녜스           

    이민진 릿따              

     보편지향기도           

 

김용태 바오로  

최영아 아녜스 

임수진 헤드비제스 

이민진 릿따  

예물봉헌 

 

지원식 스테파노 

임은옥수산나 

김현심 루시아 

김오숙 말가리다 

성찬봉사 

남궁영석 바오로    

장재식 바울리노  

정신호 스테파노    

김진훈 베드로  

미사해설 

오세훈 라파엘 

한영복 율리안나 

   

                        공동체 소식 

▣ 구역/ 단체 모임 

2월17일 오늘         

사목회의: 미사후 베드로방   

구역모임: 안드레아구역 미사후  /  필립보구역 오후4시    

        베드로구역 오후5시 

3월3일 주일 

사목 총협의회: 점심 식사 후 

▣ 성지가지를 회수하고 있사오니, 가정에 갖고 계신 성지가지를 성당으로 가져다 주시기 바랍니다. 

▣ 청소년분과에서 청년 성서모임 창세기반을 모집 합니다.  

    첫모임: 오늘 미사 후  대상:대학생부터 20-30대 신자 (어린이가 있어도 가능)  

    문의: 최나미 아녜스 919-741-0902   

▣ 사목 총협의회가 3월3일(주일) 점심식사 후 성당에서 있겠습니다. 

     대상: 사목위원, 각 분과장, 각 단체장과 임원들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성가대에서 부활 준비를 위한 성가대원을 3월3일까지 모집합니다.   

    주일 미사 후에만 연습을 하며,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이원희 임마누엘성가대 단장님께 연락 바랍니다. 919-610-2828 

▣ 지미경 데레사자매님 $500 지청룡 바오로형제님$1,000 정재훈 스테파노군이 $100을 

    주일학교 후원금으로 방수인 글라라자매님이 감사헌금으로 $100, 

    그리고 본당신부님께서 지난 구정 위령미사전액 $1,395을 성소후원에 봉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대꽃 봉헌 접수 받습니다. 

▣ 넷째주일인 다음주일은 주교좌성당에 모셔진 김대건 성인상 건립을 위한 2차 헌금이 있겠습니다. 

▣ BAA 접수를 안내에서 받고 있으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죽음을 폐지하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도다.   2티모(1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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