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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제1독서 사도 6,1-7    

화 답 송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자애를 베푸소서.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 올곧은 이에게는 찬양이 어울린다. 비파 타며 주님을 찬송하고, 열 줄 수금으로 찬미 노래 불러라. ◎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제2독서  1베드 2,4-9 

복음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복 음  요한 14,1-12 

   

영성체송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알렐루야.

 

생명의 말씀 

 

너그러운 마음 갖기! 

                                                신희준 루도비코 신부 | 양천성당 주임 겸 제18양천지구장 

오늘 복음 말씀에서 개인적으로는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요한 14,1- 2)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으면서, 

여러 생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줍니다. 

 

우선,하늘나라에 가게되면 집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싶은 안도감이 듭니다. 

또 물론 개개인마다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적어도 하늘나라에서는 집은 사는 곳이지  

투기의 대상이 되는 곳은 아니겠다 싶은 생각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내가, 우리가 살 곳이 충분히 있다는 예수님의 약속은 무엇보다도 큰 위안을 줍니다.  

이보다 멋진 구원 약속이 어디에 있을까요? 

 

둘째로, 예수님을 믿으면 내가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 없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서 우리 하느님이  

얼마나 마음이 넓은 분이신가 감탄하게 됩니다.  

내가 구원 받을만한 어떤 업적을 이루어냈건 이루어내지 못했건 상관 없이, 혹은 내가 키가 크고 잘 생겼건,  

키가 작고 못생겼건 상관없이, 혹은 피부나 출신지나 학위 등 무엇도 상관없이, 우리 모두를 받아들일 만큼  

하느님의 마음은 크고 넓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또 그렇다면 이렇게 포용력이 크신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 역시 이런 넓은 마음을 받아들여 우리안에  

있는 온갖 편견의 벽을 무너뜨리고 차별 없이 모든 이를 대 하도록 예수님의 초대를 받고 있습니다. 

 

셋째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은 넓은 마음으로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데  

일조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흔히 ‘신천지’ 내지 ‘JMS’ 같은 잘못 된 유사종교에 빠지는 이들을 보면, ‘이’ 세상에 대한 관심은 없으면서  

‘저’ 세상에 대한 관심만 과도하게 많은 이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저’ 세상에서는 주목도 받고 권력도 누리는 ‘한 자리’를 차지할거라는 ‘저 세상 한탕주의(?)’에  

빠져 있는건 아닐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우리는 이 세상 한가운데에서 예수님의 가르 침대로 살면서 평화를 이루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기 때문 입니다.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앞에 놓아 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마태 5,23-24) 

 

교형자매 여러분,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성당에도 잘 나오지 못하고 미사와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내적으로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공포와 걱정을 끼치는 이 상황에서도 우리를 버리지 않고 함께 해주시는  

우리 주님의 사랑을 확신하면서 우리 주님처럼 넉넉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우리 자신과 우리 

이웃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면서 작은 ‘부활체험’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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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5월 기도지향}  

복음화 지향: 부제 

말씀과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충실히 봉사하는 부제들이 온 교회에 생기를 불어넣는 표지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msn036.gif코로나19 관련 특별 대사 (자세한 내용은 4월19일 주보 참조)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병자들, 의료진과 가족들 그리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신자들을 위하여 전대사를 수여하셨습니다 

 

msn036.gif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운동   

2020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2020년 11월28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에 동참해 주십시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미사 봉헌에 대한 주교회의 2019년 추계 정기총회 결정 2019.10.17).  

  

                     공동체 소식  

1) COVID19으로 본당  미사가 없는 동안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하실 분들은  

    미사가 재개 될 때 까지는 체크를 본당 재무분과장 편영준 미카엘형제님 댁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 구역장님들께 문의 바랍니다. 

    ** 불편을 감수하시고도 봉헌 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베드로 구역 박종효 가브리엘 형제님댁에서 열무를 도네이션 해주셔서  

   사목회장님과 성모회 임원들께서 도네이션 받은 열무로 김치를 담아 판매하셨습니다. 

   수익금 전액 약 천불을 성당에 도네이션 해주셨습니다. 

   어려운시기에 도움을 주신 박종효 가브리엘 형제님과 김치를 담가 판매하신 임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3) 고 YonCha Tomeo(최연자) 성당 교우분께서 돌아가신 후 유가족이 $49,742.64를 본당에 기증하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감사드리며 기도중에 기억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5월 매일미사 책을 성당 부엌 입구에 가져다 놓았으니, 

    정기 구독하시는 분들과 매일미사책이 필요하신 분들 께서는      

    이름을 적어 놓으시고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미사책 값은 $5 입니다.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www.cpbc.co.kr/TV/178/  

ico_h.png굿뉴스 가톨릭미디어 매일미사

ico_h.pngYouTube TV 매일미사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https://www.ewtn.com/catholicism/daily-readings  

  

3. 랄리 주교좌성당 미사   

Holy Name of Jesus You Tube Channel  - 전체 미사 

https://youtu.be/HJfeusRowEU -  5/10/20 10:00 AM 

  

4. VATICAN MEDIA LIVE  (뒤로 돌려보시면 매일 미사와  묵주기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29EFXG2WJL8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십니다.  

많이 이용해 주십시요.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겨라.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잠언(16장 3절)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412 (백)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2022년 4월 17일 AdelaKim Adela 2022.04.13 174
411 (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2년 4월 10일 AdelaKim Adela 2022.04.06 170
410 (자) 사순 제5주일 2022년 4월 3일 AdelaKim Adela 2022.03.30 192
409 (자) 사순 제4주일 2022년 3월 27일 AdelaKim Adela 2022.03.23 126
408 (자) 사순 제3주일 2022년 3월 20일 AdelaKim Adela 2022.03.15 145
407 (자) 사순 제2주일 2022년 3월 13일 AdelaKim Adela 2022.03.09 147
406 (자) 사순 제1주일 2022년 3월 6일 AdelaKim Adela 2022.03.01 135
405 (녹) 연중 제8주일 2022년 2월 27일 AdelaKim Adela 2022.02.22 129
404 (녹) 연중 제7주일 2022년 2월 20일 AdelaKim Adela 2022.02.16 124
403 (녹) 연중 제6주일 2022년 2월 13일 AdelaKim Adela 2022.02.09 118
402 (녹) 연중 제5주일 2022년 2월 6일 AdelaKim Adela 2022.02.02 144
401 (녹) 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 2022년 1월 30일 AdelaKim Adela 2022.01.25 136
400 (녹)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 주일) 2022년 1월 23일 file AdelaKim Adela 2022.01.19 143
399 (녹) 연중 제2주일 2022년 1월 16일 AdelaKim Adela 2022.01.12 234
398 (백) 주님 세례 축일 2022년 1월 9일 AdelaKim Adela 2022.01.05 115
397 (백) 주님 공현 대축일 2022년 1월 2일 file AdelaKim Adela 2021.12.29 250
396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1년 12월 26일 AdelaKim Adela 2021.12.23 159
395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2021년 12월 24일 / 낮 미사 12월 25일 AdelaKim Adela 2021.12.23 158
394 (자) 대림 제4주일 2021년 12월 19일 AdelaKim Adela 2021.12.14 146
393 (자)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2021년 12월 12일 AdelaKim Adela 2021.12.09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