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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이동욱 (도마)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제1독서  탈출 24,3-8

화답송

◎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 내게 베푸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
○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 눈에는 참으로 소중하네.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 당신이 제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
○ 주님께 감사 제물 바치며, 주님 이름 부르나이다.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 채우리라. ◎

제2독서  히브  9,11-15

부속가

21. 천사의빵   길손음식   자녀들의   참된음식   개에게는   주지마라.
22. 이사악과   파스카양   선조들이   먹은만나   이성사의   예표로다.
23. 참된음식   착한목자   주예수님   저희에게   크신자비   베푸소서.
      저희먹여   기르시고   생명의땅   이끄시어   영생행복   보이소서.
24.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복음  마르 14,12-16.22-26

영성체송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생명의 말씀

       “이는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 서울대교구장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들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세상 안에서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하느님 사이의 계약을 준비하기 위해 모세가 희생제물을 바친 것처럼,

 

오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당신 몸과 피를 바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가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당신의 몸을 제물로 봉헌하시고, 당신의 피로 새로운 계약을 맺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과의 계약을 통해 온 인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우리들은 다시 영원한 삶을 향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사 중에 가장 먼저 우리 삶의 계약을 위해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나의 몸과 피를 나눔으로써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신앙인의 삶이란 스스로 제물이 되고, 나누고, 봉헌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미사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 받아 먹어라, 이는 … 내 몸이다.” 그리고 

“이는 … 내 피의 잔이니 …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흘릴 피다.”

 

가정이나 사회,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음을

우리의 삶에서도 늘 기억해야 합니다.

6.25전쟁 때, 수없이 많은 우리나라와 외국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린 까닭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번영된 나라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려 우리의 신앙을 지금까지 지켰는지 잘 기억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아무리 부모 덕분에 호의호식을 해도, 부모님의 피와 땀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올바른 사람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사도 바오로의 말씀처럼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까. 이제 우리도 하느님과의 계약을 기억하며,

정의를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전지전능 주예수님 이세상에 죽을인생 저세상에 들이시어,

하늘시민 되게하고 주님밥상 함께앉는 상속자로 만드소서(부속가 중에서).

 

msn008.gif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  

           성체성사 1

                            마리 파울리타 수녀(노틀담 수녀회 교리교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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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랭탱 드 블로냐 작 ‘최후의 만찬’(1625~26년).


‘성체와 성혈’은 하느님께서 친히 이 지상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사시다가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바로 하느님 자신을 음식으로 우리에게 선물하신 것이지요. 우리는 이 귀한 생명의 빵을 얻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이 세상에는 성체를 갈망하여도 받아 모시기 어려운 신자가 많습니다.

그들은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는 공산주의 이념과 사상으로부터 박해와 차별을 받고 있지요.

또한 신앙이 자유로운 나라에서도 현재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신자들이 성체를 받아 모시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성체에 대한 소중함과 열망을 불러일으키기를 소망합니다.

 

그럼 첫 번째 성체성사 퀴즈 여행을 떠나볼까요?

퀴즈여행
성체성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1. 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언제 제정하셨는가? 

             □□의□□
2. 성체성사의 표지는 무엇인가?  
             □과 □□주
3. 성체성사를 유카리스트(Eucharist)라고도 하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가? 
             □사
4. 구약의 파스카 제물이 어린 양이라면, 신약의 파스카 제물은 무엇인가?  
             □□님
5. 성체성사의 예표에 해당하는 것은 다음 중 몇 가지인가?    □가지
       ①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
       ②예수님이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기적
       ③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한 기적

       ④노아의 방주

6. 빵과 포도주가 축성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그 안에 참으로 실재적으로 실체적으로 계신다. 이런 변화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변화
7. 축성된 예수님의 몸과 피(성체와 성혈)를 들어 올리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성체

 

가이드 설명
1. 성체성사 제정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 때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어 찬미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이는 내 피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6,26-30; 마르 14,22-26; 루카 22,14-20; 1코린 11,23-25)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당신의 몸과 피를 담아주셨지요.

2. 성체성사의 표지
‘성사’(聖事, sacrament)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보여주는 표지”입니다.

성체성사의 은총은 예수님의 몸과 피(성체와 성혈)를 받아 모시는 것이고,

성체성사의 보이는 표지는 빵과 포도주입니다. 빵과 포도주는 땅을 가꾼 인간 노동의 결과일 뿐 아니라,

창조주께서 주신 땅과 포도나무의 열매로서 창조계의 좋은 생산물이지요.

현재 미사 때 사용하는 빵과 포도주는, 누룩이 안 들어간 제병과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된 포도주입니다.

3. 유카리스트(Eucharist)
성체성사를 최후의 만찬, 빵나눔, 성찬 모임, 거룩한 희생 제사, 하느님의 거룩한 전례,

친교(communio), 거룩한 미사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릅니다.

또 유카리스트(Eucharist)라고도 하는데, 유카리스트는 감사라는 의미입니다.

성체성사가 하느님 사랑에 감사드리는 행위이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도 빵과 포도주잔을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기 전에 먼저 감사의 기도를 바치셨지요.

감사는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행위로, 성체성사의 다른 이름입니다.

4. 신약의 파스카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빠져나올 때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죽음의 천사가 그들의 집은 거르고 지나가고 이집트 집의 맏아들은 다 죽였습니다.

파스카(pascha, pass over)라는 말은 바로 ‘거르고 지나가다’라는 뜻이지요.

신약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 자신을 십자가에서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의 파스카는 구약의 파스카를 완성하지요.

5. 성체성사의 예표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에서 먹은 만나(탈출 16장)는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참된 선물, 즉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된 빵인 성체성사의 예표(豫表, 미리 보여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군중(오천 명 또는 사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빵의 기적(마태 14,13-21; 15,32-39)과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신 기적(요한 2,1-11)

이 빵과 포도주를 성체와 성혈로 축성하시는 성체성사의 예표라고 할 수 있지요.

6. 실체변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참으로, 실재적으로,

그리고 실체적으로 계십니다.(「가톨릭교회 교리서」 1374)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리스도께서 전적으로 또 완전하게 현존하신다는 말이지요.

빵과 포도주가 축성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실체로 변화하는데, 이것을 실체변화(實體變化)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의 힘으로 빵과 포도주가 형상은 그대로이나, 그 실체가

성체와 성혈로 성변화(聖變化)를 이루어, 성체가 축성되는 순간부터 성체의 형상이 존속하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속 그 안에 현존하시지요.

7. 거양성체
성찬 전례 때 사제가 ‘성령 청원’ 기도를 바치면 복사가 종을 울립니다.

거룩한 순간에 깨어 집중하라는 의미이지요.

이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되풀이하는 ‘성찬 제정 축성문’ 기도 후

성변화된 성체(또는 성혈)를 들어 올리는 것을 거양성체라고 합니다.

종이 울리면 성체(또는 성혈)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께

흠숭과 감사를 마음으로 드립니다.

이어 사제가 성체(또는 성혈)를 내려놓고 깊은 절을 할 때, 우리도 함께 깊은 흠숭의 절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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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치아노 성체기적 성당(이탈리아)
8세기경 이탈리아 란치아노 지방 바실리오의 수사 신부가 미사 중에 성체 축성을 하면서

성체 안에 참으로 예수님이 현존하신다는 사실에 의심을 품었다.

그러자 실제로 빵이 살로, 포도주가 피로 변했다.

사람들은 이 기적을 감탄하며 기적이 일어난 성체와 성혈을 잘 모셔두었고,

오늘날 란치아노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보존되어 있다. 1970년에 이 성체와 성혈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진짜 사람의 살과 피라는 것이 밝혀졌다.
 

성체성사는 교회의 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교회의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원천입니다.

(「전례 헌장」 10항; 「가톨릭교회 교리서」 1324)

이는 우리의 삶은 성체성사를 지향하며, 성체성사의 영적인 힘을 받아 우리의 신앙생활이 자라난다는 말이지요.

나에게 있어서 성체성사는 무엇입니까?

나는 얼마나 성체성사를 갈망하고 있습니까?

성체성사는 어떻게 내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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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소식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은 홈페이지 '말씀 살기'에 올리십니다.

 

▣  오늘 주일 미사 후 첫 사목회 모임이 있습니다.

▣  신부님 환영미사는 토요미사를 통해 각 구역별로 있겠으며, 구역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6월12일 - 토마구역,  타대오구역

      6월19일 - 필립보구역,  베드로구역

      6월26일 - 야고보구역
▣  성전안에서 미사 전, 미사 후 잡담을 금지 합니다. 기도 하시는분들을 위하여 성전밖으로 나가셔서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  알림: 본 성당주보에 교우들과 함께 나누고싶으신 글이나 알리고싶으신 글 있으시면 언제나 보내주십시요. 

    보내실곳은 성당 총무부 방요한형제님( johnbang74@gmail.com)께 접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단, 특정 이슈가 되는 글은 편집 삼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 세미나가 미 동남부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 주최로 Zoom으로 개최됩니다. 

     주제: “나는 생명의 빵이다.(요한 6,48),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요한 15,9)

      일 시: 2021년 6월 27일(일)  오후 7:30-10:00 -- 6월 30일(수) 오후 7:30-10:00  

      방법: zoom

      지도:  서울 가톨릭 대학교 교회법 대학원 교수 지용식 마태오 신부

               이동식 발다살 신부 (동남부 성령 쇄신 봉사자 협의회 지도 사제) 및 봉사자

      대상:  모든 교우

      참가비: $40.00      *** PAYABLE TO: “KCCRSC‐SE”

      보낼 주소: Youngsuk Lee , 4050 Wild Sonnet Trail, Peachtree Corners, GA 30092 ​

      준비물: 성경, 필기도구,

     신청 마감: 2021년 6월20일 (선착순 100명)

     신청문의: 이영숙 데레사 (770‐625‐0787), 각 공동체 기도회장

▣  Zarama 주교님 권한으로 COVID-19 동안 신자들은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면제 받았습니다.  

     미사 참례 하고자 하시는 교우 여러분들은 안전한 환경 안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미사에 신자분들은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응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신자들의 기도등은 기존과 같이 신부님이 하시고 성가도 계속해서 없습니다.   

     단 성체를 영하실때는 각구역장님들께서 전달 해 주신대로 차례로 격리거리 유지하여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  미사책이 성당입구와 부엌입구에 있으며 각 권구입은 $5 입니다.

    정기 구독 신청하실 분은 편영준 미카엘 형제님 혹은 성당 (SPJCC)  ( 정기구독은 신청개월 수 x $5 )  

    성당 주소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Pay to the order of : SPJCC  

    체크 메모칸에 " 매일미사" 라고 꼭 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금은 미리 준비하셔서 성당 입구에서만 수합 합니다.  

     단, 미사예물은 미사 전에 직접 제대에 올려 주십시요.

▣ COVID19으로 본당 미사에 직접 참여를 못 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앞으로는 세가지중에 편하신 방법으로 알아서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1. 미사 참여시 직접 전달

    2. 우편이용 봉헌 -  체크를 본당 재무분과장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구역장님께 문의)

    3. 인터넷이용 봉헌 - https://spjcc.weshareonline.org  

      현재 교무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및 주일헌금을 봉헌하실 수 있으며 매달 혹시 원하시는 

       주기로 자동결제돠도록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 봉헌하실 때 계좌를 만드시면 그 후로는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봉헌 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 문의사항은 재무분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헌하시는 교무금안에는 저희 성당건물 모기지는 포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금혜택은 총 봉헌금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건축헌금에 비중을 두시는것도 저희 건물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렵고 불편한 환경에서도 봉헌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이후로 봉헌하시는 체크는 경우에 따라 디파짓이 조금 늦어질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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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6월 기도 지향}  

복음화 지향: 혼인의 아름다움

혼인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이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도움으로 포용과 신의와 인내로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www.cpbc.co.kr/TV/178/  

    굿뉴스 가톨릭미디어 매일미사  

    https://youtu.be/oOyh-LgbhnM - 6. 6. 2021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https://www.youtube.com/channel/UCijDos-LUTh9RQvSCMQqN6Q

     https://youtu.be/hjgwHVCP65Y - 6. 6. 2021      

 

 

3. 랄리 주교좌성당 미사    

     Holy Name of Jesus You Tube Channel 

     https://youtu.be/wTi8tLktkFY - 6. 6. 2021    

 

 

4. VATICAN MEDIA LIVE 

    https://youtu.be/FMlHS5f27PU - Live

    https://youtu.be/-AMed56Kusg -  6.2. 2021 프란치스코 교황 수요가르침 말씀

     https://youtu.be/t6hcIsdp_-s - 6. 6. 2021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루카(22장 40절)​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430 (녹) 연중 제21주일 2022년 8월 21일 AdelaKim Adela 2022.08.17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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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녹) 연중 제19주일 2022년 8월 7일 AdelaKim Adela 2022.08.03 88
427 (녹) 연중 제18주일 2022년 7월 31일 AdelaKim Adela 2022.07.27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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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백)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2022년 5월 1일 AdelaKim Adela 2022.04.27 87
413 (백)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2년 4월 24일 AdelaKim Adela 2022.04.20 114
412 (백)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2022년 4월 17일 AdelaKim Adela 2022.04.13 174
411 (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2년 4월 10일 AdelaKim Adela 2022.04.06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