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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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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파스카 성야                                                                                2020. 4. 11 

제1부 성야의장엄한시작,빛의예식 
(불 축복과 파스카 초의 마련, 행렬, 파스카 찬송)  

 

제2부 말씀전례  

제1독서 | 창세 1,1-2,2<또는 1,1.26-31ᄀ>  

화 답 송 | 시편 104(103),1-2ᄀ.5-6.10과 12.13-14ᄂ.24와 35ᄃ(◎ 30 참조)  

◎주님,당신숨을보내시어,온누리의얼굴을새롭게하소서.  

 

제2독서 | 창세 22,1-18<또는 22,1-2.9ᄀ.10-13.15-18>  

화 답 송 | 시편 16(15),5와 8.9-10.11(◎ 1)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제3독서 | 탈출 14,15-15,1ᄀ  

화 답 송 | 탈출 15,1ᄃᄅᄆ-2.3-4.5-6.17-18(◎ 1ᄃᄅ)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제4독서| 이사54,5-14  

화 답 송 | 시편 30(29),2와 4.5-6.11-12ᄀ과 13ᄂ(◎ 2ᄀᄂ 참조)  

◎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제5독서| 이사55,1-11  

화 답 송 | 이사 12,2-3.4ᄂᄃᄅ.5-6(◎ 3)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제6독서 | 바룩 3,9-15.32-4,4  

화 답 송 | 시편 19(18),8.9.10.11(◎ 요한 6,68ᄃ)  

◎ 주님,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제7독서 | 에제 36,16-17ᄀ.18-28  

화 답 송 | 시편 42(41),3.5ᄀᄂᄃᄅ; 43(42),3.4(◎ 42〔41〕,2)  

◎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 나이다.  

 

서 간 | 로마 6,3-11  

화 답 송 | 시편 118(117),1-2.16-17.22-23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복 음 | 마태 28,1-10  

 

제3부 세례전례 (성인호칭기도,세례수축복,물축복,세례서약갱신)  

 

제4부 성찬전례  

 

영성체송 
그리스도 우리의 파스카 양으로 희생되셨으니,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주님 부활 대축일                                                                               2020. 4.12 

제1독서 | 사도 10,34ᄀ.37ᄂ-43  

 

화 답 송 | 시편 118(117),1-2.16-17.22-23(◎ 24)  

◎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또 는 ◎ 알렐루야.)  

○주님은 좋으신 분, 찬송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이 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주님이 오른손을 들어 올리셨다!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 루셨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남으리라. 주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주님이 이루신일,우리눈에는놀랍기만하네.◎ 

 

제2독서  콜로 3,1-4<또는 1코린 5,6ᄂ-8> 

 

                                  부속가  

       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  

      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 

      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  

      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  

      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  

       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  

      살아나신          주님무덤         부활하신           주님영광 

       목격자             천사들과         수의염포          난보았네.  

      그리스도           나의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너희보다           먼저앞서         갈릴래아          가시리라.  

      그리스도           부활하심         저희굳게          믿사오니   

      승리하신            임금님             자비를            베푸소서. 

 

복음환호송| 1코린5,7.8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우리의 파스카 양으로 희생되셨으니, 주님 안에서 축제를 지내세.  

 

복음 | 요한 20,1-9 <또는 마태 28,1-10 또는 저녁 미사에서는 루카 24,13-35>  

 

영성체송 
그리스도 우리의 파스카 양으로 희생되셨으니,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알렐루야.  

 

  

                               2020년 부활 메시지  

보라,내가세상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평양교구장 서리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좋은 계절에 우리는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의 봄은 아직 멀리 있고 부활의 기쁨을 느끼기도 어렵습니다.  

작년 12월에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과 불안의 먹구름이 온 세상을 덮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희생하고 투신하는 분들을 보면서 우리가 갈망하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 을 얻게 됩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인내와 희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는 국민 모두에게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우리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미사의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피치 못할 가슴 아픈 결정이었습니다.  

미사를 봉헌하지 못하고 성체도 영하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생활을 하시는 신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홀로 미사를 지내며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 써 주시는 신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신자와 함께하는 미사 중단이 길어지면서 영적인 고통이 커갔지만, 그 고통 안에는 축복도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자들은 사제를 그리워하고, 사제들은 신자들을 더욱 그리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자라났습니다.  

이 마음이 계속되어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경이 깊어지고 일상이 은총임을 깊이 깨달아 우리 신앙 공동체는  

한층 더 성숙해질 것입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결과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창세 2,17; 3,3.19).  

죄의 결과인 죽음은 인간에게 “영원한 소멸의 공포”(사목헌장 18항)를 안겨 줍니다.  

모든것을 무(無)로 되돌려 놓는 죽음 앞에서 사람은 두려움과 절망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죽을 운명에 처하여 두려움과 절망의 굴레에 갇힌 인간을 구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부활로써 죽음을 넘어 영원한 삶으로 가는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굳건히 믿고 충실히 따르는 이들에게는 영원한 삶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 신앙인들은 이 약속을 믿고 죽음의 두려움과 절망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오로는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 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로마 7,24-25)라고 고백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나약한 우리 인간에게 죽음을 넘어선 희망을 선사해 주십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약속 하신대로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주님은 빛이 충만한 시간만이 아니라 어둠이 가득한 시간에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루카복음에 등장하는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어둠의 시간에 주님을 만납니다. 

주님은 당신의 십자가 죽음 때문에 실망하고 좌절하여 길을 가던 제자들에게 낯선 나그네의 모습으로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힘과 용기를 주시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이끌어주십니다(루카 24,13-35).  

 

현재 우리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처럼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긴 어둠의 터널이 언제 끝이 날지 몰라 많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주님은 어둠의 터널을 걸어가야 하는 우리를 곁에서 동행하십니다.  

그분께 우리를 맡기면 두려움을 이기고 희망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지난 3월 27일 ‘인류를 위한 특별 기도와 축복’ 예식에서 주님께 의탁하여  

두려움을 이겨내자고 다음과 같이 호소하셨습니다.  

“옛적의 뱃사람들에게 별이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의 배에 주님을 모십시다!  

우리 두려움을 주님께 넘겨드려, 그분께서 이기시게 합시다.  

 

제자들처럼 우리는 그분과 함께 배에 있으면 난파하지 않는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마르 4,35-41).  

하느님의 힘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 악한 일들 조차 선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돌풍 속에 고요를 가져다주십니다.  

하느님과 함께라면 생명은 결코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주십니다.  

아울러 그분은 우리가 서로에게, 특히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위기가 닥쳐 오면 가장 먼저 약하고 가난한 이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교황님께서도 코로나19로 “격리된 사람, 독거 노인, 병원에 입원한 사람, 봉급을 받지 못 할 것 같아  

자식들을 어떻게 먹여 살려야 할 지 모르는 부모등 많은 사람들이 울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할 것을 요청 하셨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이미 본당, 기관, 단체, 수도회 차원에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도움의 손길이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도 그분 곁에 머물도록 합시다.  

 

“두려워하지 마라”(마태 28,5.10)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면서 희망을 간직하고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서로를 배려와 사랑으로 대하면서 이 시련의 시간을 잘 견디어 나아갑시다.  

불안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의 위로자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위로와 평화를 주시도록 전구합시다.  

다시 한번 부활하신 주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 

생명의 말씀  

비움의 부활 체험   

                   신희준 루도비코 신부 | 양천성당 주임 겸 제18양천지구장   

‘부활’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잠깐 눈 감고 떠오르는 것들이 뭔지 보시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이 떠 오릅니다.

봄, 병아리, 부활달걀, 토끼, 개나리, 노란색, 부활초 등 뭔가 활기 차고 생기가 넘치고 꽉 차 있는 

이미지들이 눈에 선합니다. 

 

왠지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 근처에 갔을 때 무덤 문을 박차고 예수님이 ‘짜자~ᄂ’ 하고 위풍당당하게  

등장하셔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부활 이미지! 음?! 그건 아무래도 슈퍼맨의 이미지 아니냐고요?  

그러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진심을 털어놓자면, 마리아 막달레나와 베드로와 요한이 체험한  

‘부활체험’, 곧 ‘빈무덤 체험’은 저에게는 어쩐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사건입니다.  

 

영광으로 꽉 차고 넘쳐야 할 ‘부활체험’인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텅 비어 있는 모습에  

어리둥절 할 뿐 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빈 무덤을 보고 곧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고는 사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달려간 마리아 막달레나, 또 빈 무덤을 들여다 보고는 즉시 주님의 부활을 믿은  

요한과 베드로! 이들은 과연 빈 무덤에서 무엇을 보았을까요? 

그리고 이들이 본 것을 저는 왜 보지 못하고 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던지는데 문득 이번 사순 시기의 첫날인 재의 수요일 복음 말씀이 떠오릅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제자 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마태 6,1)  

그러면서 자선,기도 및 단식에 힘 써야 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런데 남들한테 드러나지 않게 자선이나 기도나 단식을 실천하자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포기하면서  

우리 자신을 비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단식에 대해서 성찰해 보자면, 이사야 예언자의 말씀이 참으로 유익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주고,...네 양식을 굶주린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집에 맞아 들이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 58장 참조)   

단식은 단순히 굶는데에 그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내것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해  

나아 가는데 그 의미가 있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려면 기도를 해야 하는 데, 내 생각, 내 계획, 내 욕심이나 집착으로 가득 차  

있으면 예수님이 보일 리가 없을 겁니다.  

이렇게 ‘빈 무덤’은 온갖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비워진 우리의 내면을 나타냅니다.  

부디 이번 부활절에는 마리아 막달레나,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온갖 욕심과 집착들로 부터 해방된 우리 ‘ 

빈 무덤’에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교황님의 4월 기도지향} 

보편지향: 중독에서의 해방 

중독의 고통에 시달리는 모든 이가 우리의 도움과 동반으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알림:  미사 봉헌을 못 하시는 동안 봉헌하시지 못한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하실 분들은 

미사가 재개 될 때 까지는 체크를 본당 재무분과장 편형준 미카엘형제님 댁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 구역장님께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www.cpbc.co.kr/TV/178/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https://www.ewtn.com/catholicism/daily-readings 

  

3. 랄리 교구 미사 시청 (시간을 클릭하시면 바로 교구미사로 연결 됩니다)

https://dioceseofraleigh.org/news/where-watch-mass-online 

 파스카 성야 (Easter Vigil), April 11 
8:30 PM   Bishop Zarama presiding and homilist 

Easter Sunday, April 12 
10:00 AM  Bishop Zarama presiding and homilist 

 

4. VATICAN MEDIA LIVE  

https://youtu.be/ojGaZWm93WU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십니다. 

많이 이용 해 주십시요.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28장 20절)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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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23년 4월9일 주님 부활 대축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4.07 151
457 2023년4월7일 주님수난 성금요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31 125
456 2023년4월6일 주님만찬 성목요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31 76
455 2023년4월2일 주님수난성지주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31 114
454 2023년3월26일 사순 제 5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24 125
453 2023년 3월 19일 사순 제 4주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17 88
452 2023년3월12일 사순 제 3주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10 97
451 2023년3월5일 사순 제 2주일 인정맥브라이드 바라 2023.03.03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