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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제1독서  창세  9,8-15

화답송

◎ 주님, 당신 계약을 지키는 이들에게 당신의 모든 길은 자애와 진실이옵니다.
○ 주님, 당신의 길을 알려 주시고,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소서. 저를 가르치시어 당신 진리로 이끄소서. 당신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옵니다. ◎
○ 주님, 예로부터 베풀어 오신 당신의 자비와 자애 기억하소서. 주님, 당신의 자애에 따라 당신의 어지심으로 저를 기억하소서. ◎
○ 주님은 어질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도 길을 가르치신다. 가련한 이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가난한 이 당신 길 알게 하신다. ◎

제2독서  1베드  3,18-22

복음 환호송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복음  마르  1,12-15

영성체송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생명의 말씀

기억 그리고 희망 

                 김상우 바오로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기억이란 종종 상대적입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겪은 일도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기쁨이었던 사건이 누군가에게는 아픔으로 멈춰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기억도 있습니다.

2020년의 어두웠던 기억을 뒤로한 채, 우리는 아직도 고통과 절망 속에서 2021년을 살아 갑니다.

이 시련의 긴 터널을 지나며 주저앉아 버리고 싶기도 했지만,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희망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향한 여정인 사순 시기를 열면서, 어머니이신 교회는

기억과 희망에 관하여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제1독서(창세 9,8-15)에서는 노아의 홍수 이후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하느님께서 노아와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며 다시는 홍수로 인한 심판을

내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창세 9,15).

이 계약에 관한 희망의 징표가 바로 무지개입니다(창세 9,13).

 

제2독서(1베드 3,18-22)에 따르면, 베드로 1서의 저자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기억하며 예수님을 통한 구원 사건의 심오한 의미를 풀어줍니다.

“옛날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하느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끝내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몇몇사람 곧 여덟명만 방주에 들어가 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가리키는 본형인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1베드 3,20-21)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통해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과 맺으셨던 계약을 기억하시고

무지개를 희망의 징표로 삼으셨다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을 세례로 새로 태어나게 하시고 당신 안에 머물며

그사랑을기억하고 희망할 수 있도록 이끄십니다.

 

오늘 복음(마르 1,12-15)에서는, 성령의 이끄심으로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십일을 보내신 이야기가 간결하게 묘사 됩니다.

광야에서의 사십일 동안 그분께서는 사탄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혹을 받으셨지만,

결코 유혹에 걸려 넘어 지지 않으셨음을 다른 복음서(마태 4,1-11; 루카 4,1-13)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무관심·나약함·이기심 때문에 고난을 겪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기억이란 종종 상대적입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이 공유하고 있는 기억은 예수님으로부터 사랑받은 기억입니다.

비록 고통의 현실을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희망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희망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소중했던 일상을 기억하기에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예수님과 함께 희망 할 수 있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하기에 과거의 기억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삶의 원천이 됩니다.

사순시기동안 기억과 희망으로 부활의 빛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2021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문(요약)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마태 20,18)

                   사순시기:믿음,희망,사랑의쇄신을위한때 

파스카거행을 향해가는 우리의 사순 여정안에서, 이 회개의 시기에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고, 희망의 ‘생수’를 길어 올리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형제자매가 되게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입시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셨듯이(마태 6,1-18 참조), 단식과 기도와 자선은 우리의

회개를 가능하게 하고 드러냅니다.

가난과 극기의 길(단식), 가난한 이를 위한 관심과 사랑의 돌봄(자선),

그리고 자녀로서 하느님 아버지와 나누는 대화(기도)는 우리가 진실한 믿음과

살아있는 희망과 실질적인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게 합니다.

1. 믿음은 우리가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느님과 모든 형제자매 앞에서 그 증인이 되도록 우리를 촉구합니다

이번 사순 시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진리를 받아 들이고 그것을 삶으로 실천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교회가 세세 대대로 전하고 있는 하느님의 말씀에 우리의 마음을 연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이 진리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인성을, 그 한계까지 모두 취하심으로써, 쉽지는 않지만 모든 이에게

열려있는 생명의 충만함으로 이끄는길이 되신 분이십니다.

극기의 한 형태인 단식은 단순한 마음으로 이를 실천하는 이들이 하느님의 선물을 재발견하게 도와주 고,

하느님과 비슷하게 그분의 모습으로 창조되어 그분 안에 서 충만에 이르는 피조물인 우리의 현실을 깨닫도록 도와줍니 다.

단식은 우리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도록 도와줍니다.

사순 시기는 믿음의 때입니다.

우리의 삶 안으로 하느님을 환대하고, 그분께서 우리안에 함께 사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리는 때 입니다(요한 14,23 참조).

 

2. 우리의 여정을 지속하게 해 주는 “생수”인 희망

예수님께서 마실 물을 달라고 청하셨던,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에게

‘생수’(요한 4,10)를 주실 수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신비를 통하여 충만하게 주실 성령,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

희망을 선사 해 주시는 성령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위태롭고 불확실해 보이는 요즈음과 같은 시련의 때에 희망에 관하여

말하는 것은 도전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순 시기는 우리가 빈번히 착취해 온 당신의 피조물들을 계속해서 끈기 있게

돌보시는 하느님께로 되돌아서는 희망의 시기입니다(「찬미받으소서」, 32-33항, 43-44항 참조).

희망으로 사순 시기를 보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묵시 21,1-6 참 조) 새로운 시대의 증인들임을 깨닫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모든 이를 위한 관심과 연민으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랑은 우리의 믿음과 희망의 가장 고귀한 표현입니다

사랑은 다른 이들의 성장을 보며 기뻐합니다.

그러하기에 다른 이들이 근심에 휩싸이거나 외로워하거나 아프거나 집이 없거나

멸시당하거나 궁핍한 처지인 것에 아파합니다.

사랑은 마음의 도약입니다.

사랑은 선물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삶에 의미를 주고 우리가 가난한 이들을 우리의 가족, 친구,

형제 자매로 바라보도록 해 줍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사랑으로 함께 나누면 결코 고갈되지 않고 생명과 행복의 원천이 됩니다.

작든지 크든지 기쁘고 소박하게 베푸는 우리의 자선도 이와 같습니다.

사랑으로 사순 시기를 보내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소외와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을 돌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래가 너무나 불확실한 이때에,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합시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이사 43,1)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은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십자가 아래에서 그리고 교회의 중심에서 언제나 충실하신 구세주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당신 사랑의 현존으로 우리를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1년 교구장 사순 메시지     

하느님의 뜻에 맞는 슬픔은 회개를 자아내어 구원에 이르게 하므로 후회할 일이 없습니다

(2코린 7,10) 

                                 천주교 서울대교구장•평양교구장 서리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 

사랑하는 교형자매 여러분!

구원의 하느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사순절은 파스카 축제를 준비하는 은총의 시간을 말합 니다.

사순시기를 지내는 진정한 목적은 다름아닌 ‘회개’입니다.  

회개란 단순히 죄를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사순 시기에 신자들에게 기도와 자선, 금식을 강조합니다.

사순절이 되면 신자들은 이미 받은 세례를 다시 생각하고 참회 행위를 통해서 주님의 부활을 준비합니다.

지난해 사순 시기에 우리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미사의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갑작스러운 상황이 우리 모두의 삶을 혼돈으로 내몰았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불안하고 힘든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분명히 있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사순절을 시작하면서 회개의 시간인 이 사순 시기를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신앙의 여정은 고통을 동반 하지만 그 고통 역시 무의미 하지 않고 때로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역사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생 여정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비는 “죄인에게 다가가시는 하느님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인에게 참회하고 회개하여 믿도록 많은 기회를 주십니다.”(「자비의 얼굴」 21항)

하느님께서는 죄를 통해서도 당신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잘못에 빠져 당신에게서 떨어져 나와 헤매고 있는 길 잃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계속 찾으시고 다가 오십니다.

이런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다시 하느님께로 갈 수 있도록 기회를 줍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인간을 회개시켜 우리도 주님을 따라 이웃을 사랑하고 헌신하도록 힘을 불어 넣어줍니다.

회개란 바로 죄인인 우리가 주님을 향해 다시금 용기를 내어 다가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개의 표징은 일상의 구체적 활동으로 신앙을 증거하는 데서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 형제들 특히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들을 먼저 사랑하도록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빈익빈 부익부의 형태는 더 뚜렷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 질 것입니다.

이 은총의 사순 시기에 하느님께서는 더욱더 당신의 말씀을 경청하고 자비의

활동을 실천하여 우리가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우리 자신들이 먼저 앞장서서 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회개로 사회 전체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은총을 주시는 하느님 자비의 위 대함을 접하시고는 당신의 비천함을 가장 먼저 깨달으시고(루카 1,48 참조)

당신 자신을 주님의 겸손한 종이라고 하신 (루카 1,38 참조) 우리 신앙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통하여 이를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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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소식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십니다.             

▣  미사에 신자분들은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응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독서.신자들의 기도등은 기존과 같이 신부님이 하시고 성가도 계속해서 없습니다.

▣  부활 판공성사 - 수요일, 토요일과 주일미사 후에  판공성사를 하실 수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구역이 없으신분들께서는 방 요한형제님 (919-264-5869) 께로 연락하셔서 안내를 받으십시요.

▣  2021년도 BAA(Bishop's Annual Appeal)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1. 교구청에서 우편으로 BAA를 받으신 분은 용지에 기재하셔서 직접 우편발송 하셔고 되고

     2. 성당에 나오시는 분은 BAA 봉투를 봉헌함에 봉헌 (빈 봉투 성당에 비치)

     3. 체크로 보내시고자 하시는 분은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우편발송

     4. 또는 온라인으로 직접봉헌 - GivetoBAA.org (저희 본당 고유번호는 6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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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Tax Form은 USPS 우편이 아닌 e-mail로 (전자우편)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필요하신분들께서는재무분과장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세대주 이름과 영문이름을 

     함께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이메일은: giving.spjcc@gmail.com

     각 구역장님들께서는 구역원들께서 신청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신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매일미사책은 성당 부엌입구에 있으며 주문하신 분들께서는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각권 $5에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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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주소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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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혹시 감기에 걸리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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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arama 주교님 권한으로 COVID-19 동안 신자들은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면제 받았습니다.  

    미사 참례 하고자 하시는 교우 여러분들은 성당측의 안전수칙 준비를 위해 우선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고, 아래 의무 사항과 권고 사항을 숙지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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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미만 성당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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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제외한 다른방 입장 금지 

 

부엌 사용 금지 

 

성전내 의자 이동 금지 

 

▣ 미사 시간 및 전례 - 미사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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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가, 해설자, 독서자 없습니다.  

  •      미사중 신자분들은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응송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평일 미사: 수요일 오전 10:30 

  •      주일 미사: 토요일 오후 5시,  주일 오전 10:30분  

▣ 영성체:  신부님께서 이동 (신자들은 그냥 제자리에서 영성체 영함)     

▣ 기타 사항 - 손 세정제 와 클로락스(라이솔), 기타 브랜드 도네이션 받습니다.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금은 미리 준비하셔서 성당 입구에서만 수합 합니다.  

     단, 미사예물은 미사 전에 직접 제대에 올려 주십시요.

▣ COVID19으로 본당 미사에 직접 참여를 못 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앞으로는 세가지중에 편하신 방법으로 알아서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1. 미사 참여시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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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구역장님께 문의)

    3. 인터넷이용 봉헌 - https://spjcc.weshareonline.org  

      현재 교무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및 주일헌금을 봉헌하실 수 있으며 매달 혹시 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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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봉헌하실 때 계좌를 만드시면 그 후로는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봉헌 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 문의사항은 재무분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헌하시는 교무금안에는 저희 성당건물 모기지는 포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금혜택은 총 봉헌금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건축헌금에 비중을 두시는것도 저희 건물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렵고 불편한 환경에서도 봉헌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이후로 봉헌하시는 체크는 경우에 따라 디파짓이 조금 늦어질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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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2월 기도 지향}  

보편 지향: 폭력 피해 여성

폭력의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사회의 보호를 받고 자신들의 고통에 대하여 관심과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www.cpbc.co.kr/TV/178/  

    굿뉴스 가톨릭미디어 매일미사  

    https://youtu.be/pUZXwcc2Iqg  2.21 2021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https://youtu.be/4G07WVUloqo  2.21 2021

     

3. 랄리 주교좌성당 미사    

     Holy Name of Jesus You Tube Channel 

     https://youtu.be/0pfDEDFzkBg - 2.21 2021

 

4. VATICAN MEDIA LIVE 

    https://youtu.be/4Rb7_WdNlZY - Live

    https://youtu.be/LEj8ekSEjxc  2.21 2021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14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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