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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주보입니다.

랄리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ST. HA-SANG PAUL JUNG CATHOLIC CHURCH 

주임신부: 김재화 (시몬)  

사목회장: 김귀옥 (테오도라)

3031 Holland Rd Apex, NC 27502      Tel: (919) 414-9256      Fax: (919) 363-0409

제1독서  사무 하 7,1-5.8ㄷ-12.14ㄱ.16
화답송 

◎ 주님, 당신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 주님의 자애를 영원히 노래하오리다. 제 입은 당신의 진실을 대대로 전하오리다. 제가 아뢰나이다. “주님은 자애를 영원히 세우시고, 진실을 하늘에 굳히셨나이다.”◎
○ 나는 내가 뽑은 이와 계약을 맺고,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였노라. “영원토록 네 후손을 굳건히 하고, 대대로 이어 갈 네 왕좌를 세우노라.” ◎
○ 그는 나를 부르리라. “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 영원토록 그에게 내 자애를 베풀리니, 그와 맺은 내 계약 변함이 없으리라. ◎

 

제2독서  로마 16,25-27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소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복음  루카 1,26-38

영성체송     

보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생명의 말씀 

대림 제4주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기에

                     함승수 신부(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인생에 대한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10%, 그리고 그 일에 대한 나의 반응이 90%를 차지한다.”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가에 따라 ‘좋은 날’과 ‘나쁜 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태도로 불평불만을 잔뜩 늘어놓는 사람은 자기 삶을 불행으로 가득 채웁니다.

반면 긍정적인 태도로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삶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게 됩니다.

삶을 긍정적인 태도로 바라보려면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지녀야 합니다.

오늘 복음은 마리아가 지녔던 ‘믿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가, 그녀가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하게 되리라고 알려줍니다.

마리아가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라는 점에서, 예수님의 잉태는

인간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평범한 일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불가능의 영역’에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가 작용한 놀라운 사건임이 드러납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당신의 뜻’을

이루고자 인간 역사 안에 직접 개입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은 인간의 부족한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고,

인간의 약하고 부족한 의지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버거운 ‘신비’입니다.

마리아도 그 점을 분명히 느끼고 있었기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지’ 조심스레 묻습니다.

그러자 가브리엘 천사는 단호하고도 분명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하며 마리아를 안심시키지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하느님은 불가능을 모르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므로,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없을지를 인간의 부족한 이성으로 감히 판단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인간의 부족함과 약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그 부분을 알아서 채워주실 테니,

자신이 하느님께 받은 소명을 잘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인간적인’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말에 위로와 확신을 얻은 마리아는 자신의 전 존재를 하느님께 적극적으로 내어 맡기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신을 하느님의 겸손한 ‘종’으로써 이 세상에서 그분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순종으로, 이 세상은 하느님 나라를 얻었고, 인간은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존재가 됐습니다.

또한 마리아 자신은 가브리엘 천사가 선포한 대로 사람이 되신 하느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분의 뜻이 이뤄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체험한 “은총이 가득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것은 부족한 인간이 그분의 뜻에 순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각자 지닌 약점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따를 때

비로소 이 세상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 참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하느님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불임’인 여인들의 몸에서, 심지어 ‘처녀’인 여인의 몸에서도 생명의 싹을 틔우시는,

‘불가능을 모르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그분의 뜻을따를 기회가 있을 때, 그분께서 맡겨주신 소명을 실행할 때가 닥쳤을 때,

‘난 능력이 없어서 안 된다’, ‘난 시간 여유가 없어서 못 한다’며 뒷걸음질을 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불신하는 일이겠지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도록 자기 자신을, 내 재물과 능력과 시간을 하느님께 기꺼이 봉헌하는 것.

그것이 ‘사랑으로 하느님을 잉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내 삶을 참된 기쁨과 행복으로 채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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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n008.gif 박현민 신부의 별별 이야기  

                               - 영성심리학자, 성필립보생태마을부관장

부모와 어른이 (하)

서울에 사는 요한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어머니 마리아는 외아들과 손주들을 만나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요한은 농부인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 사이의 외아들로 한 번도

부모님 명을 거스르지 않은 착한 아들이었다.

어릴 적부터 공부를 잘해 서울의 명문대학에 들어가 남들이 선망하는

공직에 오르는 등 마을에서도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

이런 아들이 귀성길에 오르니 마리아는 이것저것 챙겨주고 싶었다.

아들을 위해 경작한 각종 곡식과 채소, 남은 명절 음식들을 챙겨 차에

실어주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

“아들~ 떡과 과일을 챙겨 놓았으니 올라가는 길에 출출하면 애들하고

꺼내먹으렴. 혹시 체할 수도 있으니 너무 급하게 먹지 말고 보온병에

넣은 따뜻한 홍삼차를 같이 마시면서 먹어야 해.

그리고 아침 뉴스에 보니 교통이 많이 막힌다는데 걱정이네.

좀 더 집에서 쉬고 막히지 않을 때 올라가면 좋으련만.

바쁘니까 더 붙잡고 싶어도 할 수 없지 뭐….

차가 막히면 졸릴 수 있으니 절대 졸음운전 해서는 안 된다! 알았지?

졸리면 꼭 갓길에 차 세우고 조금이라도 눈을 붙여야 해. 무리하면 안 된다.

차에서 가족들과 함께 묵주기도 하는 거 잊지 말고!”

그런데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리아는 아들의 불만과 짜증이 섞인 고함을 듣게 되었다.

“어머니 이제 고만 좀 하세요. 저도 다 큰 어른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겠습니까?

좀 마음 편하게 보내주시면 안 됩니까? 항상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셔야 하나요?”

아들이 걱정되어 몇 마디 당부의 말을 했을 뿐인데 아들이 이런 충격적인

폭언을 하다니. 마리아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들의 막말을

듣고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마리아는 병원에서 정신을 차리고 아들을 다시 보게 되었으나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들이 왜 자신에게 화를 냈는지, 그 착한 아들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요한은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할 기회라 생각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부모가 들려주는 말이 자신을 사랑해서 해 주는 말이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고마운 마음보다는 짜증과 분노가 생기는 것이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에 화가 올라온다는 말에 마리아는 황망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요한이 부모에게 이렇듯 화가 난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성인이 된 이후에도 부모로부터 받아야 할 메시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앞서 언급한 아들을 신뢰하는 부모의 말을 의미한다.

물론 마리아가 요한을 믿지 못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혹시나 하는 염려와 걱정, 즉 노파심은 모든 부모의 보편적인 마음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자녀가 성인으로서 믿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듣지

못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부모의 모든 관심과 사랑은 한낱 잔소리에 그치게 되며, 자녀는 부모의

노파심을 아직 자신을 성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 있다.

“요한아~ 엄마는 항상 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신앙생활 잘하리라고 믿는다.

지금까지 부모 걱정 시키지 않고 잘 살아왔으니 어련히 잘하고 살지 않겠니?

엄마가 항상 기도하고 있으니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 거라고 믿는다.

안전운전해서 잘 들어가고 도착하면 전화 한 통 해주렴!”

이처럼 걱정과 염려를 담고 있지만, 아들을 인정해 주는 말을 듣게 됐다면

요한의 마음은 달라졌을 것이다.

믿음과 희망을 담아 당부하는 부모의 말 속에는 자녀를 온전한 성인으로

인정해 주는 메시지가 숨어있다. 이쯤 되면 어른이들과 소통하기 어려운

부모들이 이렇게 한탄할 만하다.

“참, 부모 노릇을 하기 어렵구먼!”

 

                                   공동체 소식  

* 본당 신부님께서 주일미사 강론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리십니다.   

           msn036.gif  12월 25일(금)은 ‘주님 성탄 대축일’입니다

     ‘주님 성탄 대축일’은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을 경축하는 날입니다.

     ‘주님 성탄 대축일’에는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날을 성대하게 기리고자

     구유 경배와 함께 밤, 새벽, 낮 세번의 미사를 봉헌합니다.

     밤 미사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사실을 전하는 복음을,

     새벽 미사는 목자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는 복음을,

     낮 미사는 말씀이 사람이 되신 강생의 신비를 전하는 복음을 봉독합니다.

     ‘성탄 시기’는 주님 성탄 대축일부터 주님 세례 축일까지 입니다.

 12월 27일(일)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이며 이날부터

     ‘가정 성화 주간(12월 27일~2021 년 1월 2일)’이 시작됩니다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안내

      주님 성탄 대축일 자정미사 : 12월24일 오후 6시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12월25일 오전 10시30분

▣  제 5차 미 동남부 성령안의 성장 세미나  

     * 주제: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모든 면에서 자라나 그분에게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그분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에페 4,15)

     * 일 시: 2021년 1월 28일(목) 오후 6시-10시,

                             1월 29일(금) 오후 6시-10시,

                             1월 30일(토)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 방법: zoom

     * 지도: 박효철 베네딕도 신부 (한국 성령쇄신 봉사회 회장),

                이동식 발다살 신부 (동남부 성령 쇄신 봉사자 협의회 지도 사제) 및 봉사자

     * 참가비: $50.00 *** PAYABLE TO: “KCCRSC‐SE

     * 준비물: 성경, 필기도구, 

     * 신청 마감: 2019년 1월20일 (선착순 100명)

     * 신청문의: 이영숙 데레사 (770‐625‐0787)

                      심미숙 소피아 (919-672-1957)

     * 주 최: 미 동남부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

▣  주일학교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2시50분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2021년도 봄학기 개강은 1월30일(토요일)에 시작됩니다.

    수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나부덕 율리안나 교감선생님께 하시기 바랍니다.  chakhanori@gmail.com

▣ 한국학교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시50분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2021년도 봄학기 개강은 1월30일(토요일)에 시작됩니다.

    수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김유미 마더 데레사 교감선생님께 하시기 바랍니다. yoomi5717@gmail.com.

▣  코로나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퍼지고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서 감기에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혹시 감기에 걸리시거나

     기침을 하시는 분들은 미사 참석을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Zarama 주교님 권한으로 COVID-19 동안 신자들은 주일 미사 참여 의무를 면제 받았습니다.  

    미사 참례 하고자 하시는 교우 여러분들은 성당측의 안전수칙 준비를 위해 우선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고, 아래 의무 사항과 권고 사항을 숙지하시어, 

    안전한 환경 안에서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성당 입장시 의무사항 

미사 참여시 권고 사항 

열이나 인후통등 증상이 있을 경우 입장 금지

실내 대화 자제(야외 권고)           

마스크 의무 착용 

미사후 즉시 귀가 

20세 미만 성당 출입금지 

개인 손소독제 지참 

음료수, 음식 반입 금지(성당 정수기 사용중지)     

 

성전을 제외한 다른방 입장 금지 

 

부엌 사용 금지 

 

성전내 의자 이동 금지 

 

판공성사-신청 필요 (각 구역장이 접수 공지 해 드힘)

 

▣ 미사 시간 및 전례 - 미사참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각 구역장님께 참석하신다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구역이 없으신분들께서는  919-264-5869 로 연락하셔서 안내를 받으십시요.

  •      성가, 해설자, 독서자 없습니다.  

  •      미사중 신자들의 응송도 신부님께서 하심  

  •      평일 미사: 수요일 오전 10:30 

  •      주일 미사: 토요일 오후 5시,  주일 오전 10:30분  

▣ 영성체:  신부님께서 이동 (신자들은 그냥 제자리에서 영성체 영함)     

▣ 기타 사항 - 손 세정제 와 클로락스(라이솔), 기타 브랜드 도네이션 받습니다.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봉헌금은 미리 준비하셔서 성당 입구에서만 수합 합니다.  

     단, 미사예물은 미사 전에 직접 제대에 올려 주십시요.

▣ COVID19으로 본당 미사에 직접 참여를 못 하시는 분들께서는 교무금, 건축헌금, 주일헌금 등     

    앞으로는 세가지중에 편하신 방법으로 알아서 결정 하시면 되겠습니다.

    1. 미사 참여시 직접 전달

    2. 우편이용 봉헌 -  체크를 본당 재무분과장 편영준 미카엘형제님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Pay to the order of : SPJCC (주소는 각구역장님께 문의)

    3. 인터넷이용 봉헌 - https://spjcc.weshareonline.org  

      현재 교무금, 건축헌금, 감사헌금 및 주일헌금을 봉헌하실 수 있으며 매달 혹시 원하시는 

       주기로 자동결제돠도록 예약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 봉헌하실 때 계좌를 만드시면 그 후로는 간단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봉헌 내역도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 문의사항은 재무분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봉헌하시는 교무금안에는 저희 성당건물 모기지는 포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금혜택은 총 봉헌금으로 받으시기 때문에 건축헌금에 비중을 두시는것도 저희 건물 빚을 갚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렵고 불편한 환경에서도 봉헌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로나19 이후로 봉헌하시는 체크는 경우에 따라 디파짓이 조금 늦어질 수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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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님의 12월 기도 지향}  

복음화 지향: 기도생활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맺는 인격적 관계가 하느님 말씀과 기도 생활을 통하여 더 굳건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미사 방송 보기   

 

1.가톨릭평화방송 매일 미사 시청   

    http://www.cpbc.co.kr/TV/178/  

    굿뉴스 가톨릭미디어 매일미사  

    YouTube TV 매일미사  

 

2. 미국 가톨릭 방송(EWTN)에서 매일 미사 시청   

   Watch Live: EWTN Livestream 24/7 Catholic TV | EWTN
   

3. 랄리 주교좌성당 미사    

   Holy Name of Jesus You Tube Channel  

 

4. VATICAN MEDIA LIVE 

   https://youtu.be/29EFXG2WJL8  

 

                               

말을 삼가는 이는 지식을 갖춘 사람이고 정신이 냉철한 이는 슬기를 지닌 사람이다. 잠언(17장 27절)​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513 (녹) 연중 제21주일 2021년 8월 22일 AdelaKim Adela 2021.08.19 4304
512 연중 제21주일 2019년 8월 25일 AdelaKim Adela 2019.08.24 1902
511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미사 대체와 미사 시청 웹사이트 AdelaKim Adela 2020.03.15 1778
510 2013년 3월24일 전례봉사자 이호철 2013.03.22 1313
509 2013년 2월17일 전례봉사자 이호철 2013.02.15 1313
508 2013년 4월14일 전례봉사자 이호철 2013.04.13 1232
507 2013년 3월17일 전례봉사자 이호철 2013.03.15 1198
506 2013년 3월10일 전례봉사자 이호철 2013.03.08 1158
505 2014년 11월 30일 주보계시판 황요한 2014.12.03 751
504 2015년 11월1일 주보계시판 황요한 2015.11.02 678
503 2014년 10월5일 신부님말씀 황요한 2014.10.06 663
502 대림 제 3 주일 2019년 12월 15일 AdelaKim Adela 2019.12.20 657
501 연중 제6주일 2018년 2월11일 AdelaKim Adela 2018.02.10 651
500 11월 19일 전례 봉사자 편영준 미카엘 2011.11.17 635
499 2014년 10월26일 주보게시판 황요한 2014.10.27 629
498 2016년 1월 3일 주보 계시판 황요한 2016.01.02 610
497 2014년 11월 30일 신부님말씀 황요한 2014.12.03 592
496 성주간 미사 전례봉사자 이호철 2012.03.30 579
495 2014년 10월26일 신부님말씀 황요한 2014.10.27 573
494 2016년 1월 3일 신부님말씀 (주보) 황요한 2016.01.0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