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미사일요일 오후 4시*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 온라인 봉헌온라인 봉헌[클릭]☐ 성당문의성당문의 안내[클릭]☐ 신자등록 및 성사안내신자등록 및 성사안내[클릭]☐ 성당주소3031 Holland Road,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
1/8/19 묵상: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
서로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사랑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분이 하라는 세상이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 그분이 말하시는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하고, 격려하고 함께 걸어가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분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라는 단어에, 평화라는 단어에 숨은 구원의 십자가를 살아내지 못하기에, 수십년 신앙생활을 했어도, 엄청난 숫자의 세례받은 이들이 있어도 아직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적은 이유입니다.
.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
사랑은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랑은 보내지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분을 통하여, 함께, 안에서 살게 해 주는 것입니다.
.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
분하고 원통해 잠 못 이루지만 그를 용서하셨습니까 ? 그 분한과 원통을 봉헌 하셨습니까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을 닮으셨네요...
번호 | 제목 | 이름 | 세례명 | 날짜 | 조회 수 |
---|---|---|---|---|---|
4238 | 그 은총을 받아들였는지는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22 | 23 |
4237 | 악이 시키는 쪽을 택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라 말할 수 없기에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17 | 27 |
4236 | 오~~ 사랑! 너희는 알아들라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9 | 159 |
4235 |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먹이시고 보내시려는 곳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9 | 28 |
4234 | 장정만도 오천명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8 | 31 |
» | 서로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8 | 27 |
4232 | 가정 복음화- 마진우 요셉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32 |
4231 | 빛을 보고 모든 것을 이겨내는 믿음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21 |
4230 | “무엇을 찾느냐?”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23 |
4229 |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내가 증언하였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26 |
4228 |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31 | 33 |
4227 | 방황하는 청소년...부모님들에게 제일 좋은 것은 예수님이 그들 뒤를 따라 다니는게 하는 것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30 | 31 |
4226 | 여러 모습으로, 여러 상황으로 다가 오시는 그분께 드리는 진정한 경배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9 | 22 |
4225 | 가슴을 치며 통곡으로 끝냅이 아니라...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8 | 27 |
4224 | 신비스로움에만 멈춰있고 그 안에 편히 있으려 하기에 두려워 합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8 | 27 |
4223 | 내 마음에 사랑이 전혀 없거나, 아주 조금만 있는지, 흘러 넘치는지는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8 | 25 |
4222 | 성탄의 기쁜 시가가 시작되자마자 오는 첫 순교자의 슬픈 기쁨?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6 | 20 |
4221 | 이제는 저희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5 | 23 |
4220 | 문법과 공식과 이벤트에 익숙한 우리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4 | 30 |
4219 | 행복하십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3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