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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복음)

 

위의 복음 말씀은 저희 모두에게 반드시 일어날 예언입니다.

 

육적인 세계를 떠나 나의 영이, 나의 내적 인간이 그분 앞에 나아가는 날...

 

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등을 허울좋은 빈 깡통으로 들고 다녔는지, 겨우 꺼지지 않게 명맥만 유지했는지, 아니면 기름을 꾸준히 채워 그리스도인의 불을 밝혔는지...

 

.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복음)

 

.

 

어디서 심심찮게 듣던 내용의 말입니다.

 

신앙에 관련해서 '니가 내 대신 가서 내 몫까지 해라. 그럼 나는 니 옷자락 붙잡고 하늘나라로 따라 올라갈께'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에 상관없이 저희 각자는 개인의 몫으로 그분께 셈해드릴 것이 있습니다.

 

.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복음)

 

.

 

등불을 켤 수 있는 기름을 상인들에게 살 수 있다??? 오 ~~잉 ???

 

어떻게....요 ?(이렇게 항상 이해가 안 가던 구절의 묵상이... 오늘은)

 

상인들과의 거래는 내가 그에 상응하는 것을 주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시간, 탈렌트, 말씀, 재화 ...) 주는 실천이(도와줌,함께 해줌, 나눔, 찾아가봄...)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있다는 생명의 등불을 피울수 있는 기름을 사는 것이라는 묵상...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영적 육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외롭고 아프고 목마르고 배고픈 이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돕는것...

.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2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독서)

.

언제가 될지 모르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그제서야 등불을 켜고 그분을 만나러 가야됨을 깜짝 놀라며 온 몸으로 깨닫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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