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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부활 부속가 묵상: 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
.
교회에 다니는 이들은 그들 스스로 교회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말과 행동과 걸어가는 길의 방향성으로 그들의 삶에서 얘기합니다. 

은총을 전달해 주는 그 수많은 것들을 통해서 저희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말과 행동으로 무엇을 말하렵니까 ?

사실 교회에 다니면서 내가 아는게 맞다고, 많은 것을 안다고, 그분의 뜻이 아니라 내가 이해하고 싶은데로만 이해하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
그분이 당신의 제자들을 통하여 수없이 저희들에게 말씀하셨는데도 작은 이에게 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라는,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세 번의 질문에 내 약한 어린양들을, 내 양들을 잘 돌보아 주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라는, 그들 가운데 그러한 이들 가운데 내가 서 있는 자리가 그분께서 나를 세우신 이유 라는 말씀을 이해하는데, 믿음이 없기에 너무나 나약하다고 느끼고 실천하는데 어리석고 굼뜹니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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