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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가 되면 7 (면봉) 2분
저는 머리를 감고 나면 귀에 물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곤 하기 때문에 꼭 면봉으로 귀를 닦아내는 버릇이 있습니다.
며칠 전 부터 그 면봉이 거의 떨어져 가고 있었기에 수시로 아내에게 면봉을 사다 놓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매번 잊어버렸고 사다 놓지 않았습니다. 

요즘 좀 잘 해주니까 버릇이 점점 나빠져 남편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즉시 제가 또 묵은 사람을 살고 있다고 회개하게 되었고 아내가 잘 잊어버리는 버릇을 남편인 내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즉시 종이에다 “면봉 좀 부탁합니다.” 라고 써서 냉장고 문에다 붙여 놓았습니다. 아내가 그 종이를 보고 큰소리로 정말 고맙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저의 요즘의 모습을 보고 더욱더 남편을 사랑해야겠다고 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들이지만 저는 요즘 저의 마음이 점점 더 넓어져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넓어진 만큼 그 자리에 하느님께서 들어오심을 알게 됩니다. (먼지가 되어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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