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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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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제대 밖에서 드러내야 하는 성체에 대한 믿음 그리고 울려퍼져야 하는 성체 찬미가:

  눈으로 보아 알 수 없는 하느님, 분명히 가족과 이웃안에 계시오나     전혀 알 길 없삽기에 제 마음은 오직 믿을 뿐이옵니다. 보고 만나고 같이 살아봐도 알 길 없고 다만 들음으로써 믿음 든든해지오니 믿나이다. 천주 성자 말씀하신 모든 것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참된 진리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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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오 25:40)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4618 성령을 받아라 나부덕 2008.05.10 1526
4617 천당이 있다고 정말 믿어요? 나부덕 2008.05.23 1498
4616 성령과 함께, 떠나는 이와 함께 나부덕 2008.05.10 1478
4615 하느님의 힘에 의한 일치와 화해 나부덕 2008.06.20 1464
4614 피를 나누다 나부덕 2008.07.11 1462
4613 나의 예수전 나부덕 2008.07.11 1358
4612 고래가 꿈꾸는 세상 나부덕 2008.07.18 1349
4611 생명의 빵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부덕 2008.05.23 1344
4610 하늘나라의 열쇠 나부덕 2008.08.23 1337
4609 반석 위의 집 나부덕 2008.06.06 1336
4608 ☆새로운 포도주를 위하여!!!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강론 김성한 야고보 2020.07.04 1331
4607 물과 같이 흐르는 사랑 나부덕 2008.06.13 1321
4606 길 위의 아이 나부덕 2008.07.11 1302
4605 면화 속에 감추어진 이야기 나부덕 2008.07.11 1302
4604 내 맘 안에 풀뽑기 나부덕 2008.07.18 1281
4603 겸손한 신앙과 세상에 대해 열린 마음 나부덕 2008.07.11 1273
4602 말씀 잘 알아듣기 나부덕 2008.07.11 1260
4601 왜 태어났니? 나부덕 2008.08.09 1139
4600 성체 안에 그려진 것은? 나부덕 2008.08.23 1121
4599 물 위를 걷자 나부덕 2008.08.0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