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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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Holland Road, |
신앙의 신비: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때 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선포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분이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로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구원 사업에서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이 중요한 부분이 우리의 삶에서 실천적인 삶으로도 선포되어야 된다는 묵상입니다.
과연 미사때 모신 그분의 몸과 피가 내가 그분의 죽음과 부활의 은총을 받았음을 삶에서 드러낼 수 있는지?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에 찬 충고를 하고, 험담을 안 하고, 불평을 참으며, 함께 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며, 영적.육적.마음.시간 등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며...
엄청난 은총이 쏟아진다는 미사에서 은총을 내가 받았음을 드러내는 일은 가까이에서부터 여력이 있다면 멀리에 있는에게 까지도 드러낼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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