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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집사 자리를 내려 놓는 날: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2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전 주 금요일 복음)

내가 죽는 날이 더 이상 집사의 자리를 내려 놓는 날입니다.

그분께서 내게 주시고 허락해 주신 것들을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나만을 위해 사용했는지 아니면 영리한 집사처럼 언제간 내려나야되는 집사직이기에 그분께서 내게 주시고 허락해 주신 것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나눴는지(사랑, 용서, 재물, 시간...)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전 주 금요일 복음)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전 주 토요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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