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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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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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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순교 선열들의 미사 참여 횟수:

우리 나라의 순교 선조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일 년에 겨우 한 번 미사에 참석하셨을텐데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신부님의 말씀도 어렵게 겨우 한 번, 책도 귀하고, 글을 모르시는 분들도 계셔서 성서도 자주 접하지 못하셨을텐데... 순교의 열정을 불사르셨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수 없이 많은 것들을 접하며 살아가는 내가 안 바뀌는 이유를 묵상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4318 한 쪽으로 치우침 김성한 야고보 2020.04.12 2062
4317 이 뒷날 김성한 야고보 2020.04.12 1021
4316 내 성전 순례 ? 김성한 야고보 2020.04.04 28
4315 니네베 사람들 김성한 야고보 2020.03.24 26
» 순교 선열들의 미사 참여 횟수 김성한 야고보 2020.03.22 1071
4313 파견된 곳으로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김성한 야고보 2020.03.22 20
4312 코로나 바이러스 VS 신앙생활 김성한 야고보 2020.03.21 27
4311 내안에 있는 유아기적 행동들 김성한 야고보 2020.03.06 25
4310 숨은 뜻 찾기 ? 김성한 야고보 2020.03.04 14
4309 또 사순절 ! 김성한 야고보 2020.02.23 15
4308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짐 김성한 야고보 2020.01.08 37
4307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하는 자리 김성한 야고보 2020.01.08 25
4306 무엇 때문에 정말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몸을 모셨는지 ? 김성한 야고보 2019.12.15 522
4305 형제님이 아시는, 자매님이 아시는 하느님을 소개해 주십시오 김성한 야고보 2019.11.02 40
4304 침묵 김성한 야고보 2019.10.29 18
4303 어떻게 번역해서 세상에 보여줍니까 ? 김성한 야고보 2019.10.20 26
4302 니네베 사람들에게 요나가 표징이 된 것은 김성한 야고보 2019.10.14 28
4301 가두 선교 김성한 야고보 2019.09.24 210
4300 성체를 모신 감실에 감실등을 키셨나요? 김성한 야고보 2019.09.23 36
4299 어쩌면 나만을 위해, 출석만, 공부만, 탐구만 하기에... 김성한 야고보 2019.09.23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