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미사일요일 오후 4시*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 온라인 봉헌온라인 봉헌[클릭]☐ 성당문의성당문의 안내[클릭]☐ 신자등록 및 성사안내신자등록 및 성사안내[클릭]☐ 성당주소3031 Holland Road,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어쩌면 많은 저희 그리스도인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서 있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기계적으로 그분에 관하여 듣고, 보고, 정해진 기도하고, 미사 참여하는 것으로 만족해 하는 것이 의로운 것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것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만족해 서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요한복음 16:10)
.
위에 것들을 무시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것들을 통해서 완성을 향하여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움직임으로 나아가자는 말입니다.
빠지면 죄가 되는 미사가 아니라 엄청난 은총이 쏟아진다는 미사를 통해 나는 가정과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그 미사를(파견을) 어떤게 완성해 나아가는지 ?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오 5:17)
번호 | 제목 | 이름 | 세례명 | 날짜 | 조회 수 |
---|---|---|---|---|---|
4678 | 생각과 말과 행위로 | 김성한 | 야고보 | 2017.10.03 | 51991 |
4677 | 나는 하느님께 얼마나 인색한가? | 김성한 | 야고보 | 2017.10.04 | 19471 |
4676 | 복음 선포(선교) | 김성한 | 야고보 | 2020.04.21 | 11234 |
4675 | 부모님과의 종교 갈등..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 김재화 | 시몬 | 2017.09.12 | 7278 |
4674 |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의 행복한 삶을 위한 길 (1번) [3]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10 | 3707 |
4673 | 황창연 신부 강론 동영상: "화나십니까?"(3부) | 김상민 | 야누아리오 | 2011.10.30 | 3649 |
4672 | 회개의 증거는 착한 행실 | 나부덕 | 2007.11.17 | 2987 | |
4671 |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 | 나부덕 | 2007.12.22 | 2975 | |
4670 | 회개는 행실로 | 나부덕 | 2007.12.08 | 2956 | |
4669 | 분향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김재화 | 시몬 | 2016.09.05 | 2955 |
4668 |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 나부덕 | 2007.12.15 | 2936 | |
4667 | 키리시탄의 처형, 그리고 사형 | 나부덕 | 2007.12.01 | 2912 | |
4666 | ‘떡값’은 없다! | 나부덕 | 2007.12.28 | 2901 | |
4665 | 기다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 나부덕 | 2007.12.01 | 2885 | |
4664 | ‘하늘의 길 땅의 길’ | 나부덕 | 2007.12.01 | 2884 | |
4663 | “엄마가 보고 싶어요” | 나부덕 | 2007.11.02 | 2838 | |
4662 | 따돌림 그리고 뻔뻔한 사회 | 나부덕 | 2007.12.15 | 2833 | |
4661 | 진정한 왕직은 봉사직 | 나부덕 | 2007.12.01 | 2811 | |
4660 | 믿음을 소중히 하는 가정 | 나부덕 | 2007.12.28 | 2791 | |
4659 | 제 아내 율리아나 | 나부덕 | 2007.11.17 | 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