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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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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그때에 19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복음)

.

세례를 받은 이들이 교회로 모이려고 노력합니다.

자신의 삶에서 예수님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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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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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교회에 모여 있다고 그분과 관계를 맺는것이 아니라 그 곳에서 받은 영적 양식을 통해 그분과 내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내 삶에서 드러낼때 진정한 그분과의 관계가 드러날 것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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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토막 강론] 성령강림대축일 Joh 20,19-23 은사 file 이동욱 도마 2021.05.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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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우리의 고백이 매번 같은 이유(사순 제 4주간 토요일)병근병근 신부의 두근두근 가톨릭 이야기 김성한 야고보 2021.03.20 75
4352 제7강_성전을 허물어라_겸손기도 신부의 와서 보시오-평화방송 김성한 야고보 2021.03.0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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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전례 없이는 그리스도교도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바티칸 뉴스 김성한 야고보 2021.02.07 35
4349 이 뒷날에만 가는 나라 김성한 야고보 2021.01.17 32
4348 찾아가 만나는 것 김성한 야고보 2021.01.13 162
4347 모르는 분 김성한 야고보 2021.01.13 37
4346 더 큰 목소리 김성한 야고보 2021.01.09 20
4345 성탄때 무엇을 보았는지 김성한 야고보 2021.01.09 17
4344 노숙자들에게 적어도 한 가정에서 한 침낭을 (sleeping bag 영하 용)나누는 현실 가능한 캠패인을 꿈 꿔봅니다. 김성한 야고보 2020.12.05 49
4343 아직은 꿈만 같은 이야기 김성한 야고보 2020.11.23 20
4342 사도 바오로께서 말씀하시는 은총과 그 역활 김성한 야고보 2020.11.12 28
4341 십자가의 원수 김성한 야고보 2020.11.10 25
4340 집사의 자리를 내려 놓는 날 김성한 야고보 2020.11.10 25
» 내가 드러내는 그분과의 관계 김성한 야고보 2020.09.22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