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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복음)

.

한 처음처럼 흙에 당신의 생명을 넣고 저희들이 제대로 볼 수 있게 눈을 재 창조하시려 하십니다. 그 창조는 파견받은 자로써, 기름부음 받은 자로써(1독서) 말씀의 성사를 통해 들은것을 실천할 때, 파견받은 자로써 살아갈 때 이루어집니다.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은 ‘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복음)

.

앞이 보이지 않는 그가, 말씀하신 곳으로 가는 것은, 실천하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었습니다.

저희 역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은, 파견받은 자로써 살아감은 도전이지만 그제야 비로써 그분이 보실때 저희의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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