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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관련 글들을 누구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VS 신앙생활:

 

(주의: 개인적인 생각인 담긴 글입니다)

 

(신앙 생활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 미사를 못하기에, 성당의 여러 신앙 단체의 활동을, 여러 행사를 못하기에 지금 나의 신앙생활에 불안함을 느끼고 주일 미사를 참여 못하기에 시키는 규정된 것만에만 집중하고 있다면 어쩌면 나의 신앙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 삶에서 살아감에 있음을 잊어버린체, 미사에만, 활동에만, 규정에만 의미를 두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어느 노부부가 미사에 참석을 못하기에 주님의 기도 33번을 바치고 인터넷 미사를 보면서 봉헌 시간에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한 설치함에 봉헌금을 넣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분들은 비록 인터넷 미사이지만 평상시에도 온 마음을 다해서 미사를 열정적 참여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분명히 이 시국의 사건들을 통해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회심으로 이끄시려는 그분의 말씀을... 내가 모은 것들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평상시에 아무 문제 없이 먹고, 자고, 활동한 내 생활 공간이 나의 삶에 은총이었음을(쉽지는 않지만 그 이상은 욕심이었음을, 이이 시국이 지나가고 나면 잠시 눌러났던 나의 욕심이 용수철 마냥 높게 튀어 오를 수 있음을 ), 이 시국에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이들이 일자리를 잃고 먹을것이 없는지 염려해주고 도와 주어야 함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나만의 몇 주일치의 양식과 청결함을 유지할 물품만을 사고 있지는 않았는지, 육적인 전염병만 걱정하고 영혼을 죽이는 세상이 말하는 '그래도 괞찮아' 라는 전염병엔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을 해 왔는지... 여러 재앙을 통해서 그분의 말씀과 뜻에 더 마음을 더 완고하게 가진 파라오를 닮았는지, '이제 니네베는 무너진다' 는 아무 감동도 못 주는 단순한 말씀에도 자신들을 돌아보고 회개하라 외친 예언자의 말씀을 자신들의 삶을 돌아본 니네베 사람들을 닮을 것인지는 나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엄마들이 자식들의 건강을 위해서 먹이려는 단 맛이 없는 야채들을, 어떨 때는 쓴 맛까지 느껴지는 그 음식들을... 내 영혼을 성장시키려 그분께서 허락하신 내 영혼에게 다가온 그 쓴 맛(십자가) 앞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하려는지...

 

레지오 단원들은 비록 회합은 못하지만 사도직의 방사능을 가족들에게, 다른 이들에게 건강 안부를 물으며 전화를 걸어 서로 자연스레 신앙으로 이끄는 대화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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