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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 중한디?

김성한 야고보 2019.08.26 09:49 조회 수 : 0

어제 주일 미사후 한 형제님과 신앙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그분 말씀을 듣고 내가 아직도 신앙의 본질을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7년전 교황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직 신학적 도취에, 내 가족과 이웃의 냄새가 내 옷에 배어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제 2 독서의 '내 아들아, 주님의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도 낙심하지 마라.' 라는 말씀이 참 빨리도 나에게 다가왔음을 알았습니다.

 

복음을 통해 앞으로 연속 삼 일 들려주실 '불행하여라...' 시리즈...

많은 것을 지키면서 '뭣이 중한디?'를 망각한 나에게,

많은 말씀을 듣기에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진 나에게,

많은 일을 하기에 겉으로는 열심해 보이는 내 모습에 빠져

내 안에, 내 속에 든 것들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지 않는 나에게...

 

과연 나는 성찰을 통해 어떤 결심을 하고, 어떤 실천을 행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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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뭣이 중한디? 김성한 야고보 2019.0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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