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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관련 글들을 누구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

이렇게 엄청난 하느님의 말씀이 그냥 말씀만의 엄청남으로 끝나는 이유는 제가 그 말씀으로 나를 살피는 시간을 가지지 않고, 살피는 시간을 가지려 하더라도 제 저녁기도가 잠자기 직전 마지막 피곤한 순간에 그냥 헤치우는 식으로 끝나기에 말씀으로 나의 속을 꿰찔러 속속들이 살피지 않기에 때문에 그 다음날 말씀으로 재 창조되어 태어나지 못하고 똑같이 살아가려 합니다. 나의 잘못된 방향앞에서 그분의 말씀이 쌍날칼이 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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