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성당활동

   주일미사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평일미사

    수요일 오전 10시
    목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

   성당주소

    3031 Holland Road,
    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신앙관련 글들을 누구나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묵상: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
수많은 말씀, 마음에 와 닫는 말씀을 듣고 또 듣고서도 ‘아, 맞아' 하면서도 그냥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저희의 굼뜬 모습과 같습니다.
.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
그리스도께서는 고난을 겪고서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셨는데, 그리스도인인 저희는 될 수 있으면 가능한한 그 혜택만 받고 싶어합니다.
.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
저희가 숱하게 모신 말씀의 성사와 성체 성사는 저희들이 가는 길에서 부활하셔서 내가 알아오던 그분의 모습과 다르게 다가오시는 그분을 알아 뵙게 해 주는지요 ? 
말씀과 성체성사는 저희들의 삶에서 그분을 알아 뵙고 곧바로 일어나게 만들어 주는 은총이 되어야 하며 그리고 그 부활의 체험의 삶을 나누게 합니다. 그 누가 시키지 않아도...
.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번호 제목 이름 세례명 날짜 조회 수
4103 소떼를 모시는 예수님? 김성한 야고보 2018.04.21 3
4102 아들의 단어적 이해함을 넘어선 아들의 실천적인 이해. 김성한 야고보 2018.04.21 2
4101 레지오의 카리스마 김성한 야고보 2018.04.21 3
4100 영혼에 힘과 생명을 주는 거북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씀 김성한 야고보 2018.04.21 3
4099 내가 모신 성체가 나에게 어떤 빵이였는지 김성한 야고보 2018.04.18 2
409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김성한 야고보 2018.04.18 2
4097 성체 성사가 이루어지는 모습은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기에 이루어지는 성사 김성한 야고보 2018.04.14 4
4096 나의 잘못을 깊이 바라보지 못하고,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지 않기에 김성한 야고보 2018.04.11 2
» 내가 알아오던 그분의 모습과 다르게 다가오시는 그분을 알아 뵙게 해 주는 성사 김성한 야고보 2018.04.04 7
4094 가실 건가요 ? 김성한 야고보 2018.04.03 6
4093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김성한 야고보 2018.04.01 10
4092 죽어야지만 가능한 부활의 신비 김성한 야고보 2018.04.01 14
4091 허리에 띠를 매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쥐고 성체 모시기 ? 김성한 야고보 2018.03.30 4
4090 상상도 할 수 없듯이 김성한 야고보 2018.03.24 16
4089 태아를 갈아 엎어 쓰레기로 버리는 인류 앞에 서있습니다. 저희는... 김성한 야고보 2018.03.24 8
4088 우리가 마시는 물은 시원한가?- 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김성한 야고보 2018.03.21 6
4087 들어 올려져 보여야 합니다 김성한 야고보 2018.03.11 14
4086 내 삶의 광야의 길, 십자가의 길 김성한 야고보 2018.03.11 10
4085 이미 드러난 심판-Facebook에 Jinwoo Ma 신부님의 글 김성한 야고보 2018.03.10 7
4084 너무 잘 알기에 내 삶안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예수님 김성한 야고보 2018.03.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