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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그룹 6명이 모두 뉴저지 카톨릭센터로 연수를 2019년 11월8일~10일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룹원 모두에게 뜻깊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으며 여행을 통해 서로가 가까워지는 계기도 되었고 '탈출기' 공부도 열심히 같이 하자는 열의도 생겼습니다.

 

어니스트 수녀님의 명쾌한 창세기강의를 들으며 제가만난 하느님은 창조주이시며 역경속에서 함께하시는 분이시며 계약을 통해 죄인인 우리를 끊임없이 곁에두고자 하신 분이시며 겸손하지못한 나 자신을 느끼게 하신 분이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남을 보는것이 아니고 내 자신을 빛추는 거울처럼 보라하신 말씀이 앞으로 성서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길잡이가 되었고 너희가 쓰러진 그곳에서부터 하느님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은 힘들때일수록 하느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말아야 한다는 울림이 있었습니다.

현재에 비유하자면 선악과는 하느님이 인간에게 넘지말라 만들어놓은 선과 같은것 , 지키라고 말씀하신 규율 같은것이지만 우리들은 매일매일 선악과를 따먹으며 살아간다는 수녀님의 말씀도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느님이 개개인에게 주는 메세지는 각자가 찾으려 노력해야만 알수 있다는 수녀님의 말씀 끝에 나의 신앙의 반석이 되어야할 말씀이 제 마음속에 박혔습니다.

 

'창세기 17장 1절 말씀입니다.'

나는 전능한 하느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살아가며 흠 없는 이가 되어라

 

망각의 죄로 매일매일 선악과를 따먹는 죄인이지만

하느님 앞에서

삶이 힘겨워도 참고 살아가며

흠없는 이가 되도록 노력하며 겸손한 자가 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제 마음을 움직이시는 성령이 계속 저와함께 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하느님 앞에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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