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미사일요일 오후 4시*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 온라인 봉헌온라인 봉헌[클릭]☐ 성당문의성당문의 안내[클릭]☐ 신자등록 및 성사안내신자등록 및 성사안내[클릭]☐ 성당주소3031 Holland Road,Apex, NC 27502 전화: (919)414-9256 이메일: hellospjcc@gmail.com |
2019 1.6 묵상:동방박사들이 받아들인 그 별 빛은, 그 빛이 인도하는 곳을 따라가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 길을 따라 나서고, 그 길을 따라 감에 생기는 숱한 어려움과 불편함을 이기게 도와주고 결국엔 구세주를 만날 수 있게 해 준 빛이었습니다. 저희는 빛이신 그분을 보고 그러한 믿음을 드러내며 신앙의 길에서 생기는 그 모든 것을 이겨내며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요 ?
2018.1.6 묵상: 동방박사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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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과학은 오히려 신이 분명히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자신이 의지만 있다면 그분께로 이끌어 주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동방박사들을 통해 봅니다. 이분들은 그분을 만나고 말겠다는 의지로 자신들이 안주하는 곳을 떠나 만나리라는 보장도 없고 집 떠나면(옛날엔 더 심한)고생이라는 길고 언제 끝나리라는 보장도 없는 믿음의 여행을 떠나는 실천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분을 만난 곳은 겉으로 드러나기에 참으로 초라하고 보잘것 없고,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라 믿기에는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상황에 실망하고 자신들의 믿음을 버릴만도 하지만 그들은 그 모든 상황에서 믿음을 드러내 경배합니다. 아~ 믿음의 눈이여!!!
그러기에 저희도 저희의 삶의 현장에서 만나려는 예수님은 어떤 모습을 하신 분이시고, 어떤 모습으로 계시는지는 믿음의 눈이 없으면 다가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찾는 예수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
저희가 만나는 예수님은 어느 곳에 계시던가요?
번호 | 제목 | 이름 | 세례명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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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 | 그 은총을 받아들였는지는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22 | 23 |
4237 | 악이 시키는 쪽을 택하면서 하느님의 자녀라 말할 수 없기에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17 | 27 |
4236 | 오~~ 사랑! 너희는 알아들라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9 | 159 |
4235 |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먹이시고 보내시려는 곳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9 | 28 |
4234 | 장정만도 오천명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8 | 31 |
4233 | 서로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8 | 27 |
4232 | 가정 복음화- 마진우 요셉 신부님의 글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32 |
» | 빛을 보고 모든 것을 이겨내는 믿음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21 |
4230 | “무엇을 찾느냐?”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23 |
4229 |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내가 증언하였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9.01.05 | 26 |
4228 | 기도 부탁 드립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31 | 33 |
4227 | 방황하는 청소년...부모님들에게 제일 좋은 것은 예수님이 그들 뒤를 따라 다니는게 하는 것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30 | 31 |
4226 | 여러 모습으로, 여러 상황으로 다가 오시는 그분께 드리는 진정한 경배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9 | 22 |
4225 | 가슴을 치며 통곡으로 끝냅이 아니라...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8 | 27 |
4224 | 신비스로움에만 멈춰있고 그 안에 편히 있으려 하기에 두려워 합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8 | 27 |
4223 | 내 마음에 사랑이 전혀 없거나, 아주 조금만 있는지, 흘러 넘치는지는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8 | 25 |
4222 | 성탄의 기쁜 시가가 시작되자마자 오는 첫 순교자의 슬픈 기쁨?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6 | 20 |
4221 | 이제는 저희가 약속을 지킬 차례입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5 | 23 |
4220 | 문법과 공식과 이벤트에 익숙한 우리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4 | 30 |
4219 | 행복하십니다 | 김성한 | 야고보 | 2018.12.23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