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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4시 미사를 제외한 평일 미사 및 토요일 미사는 당분간 없습니다.10/2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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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교중 미사의 짧은 강론 버전 입니다.

묵상: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그리스도인인 저희는 과연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버리는지, 무엇을 포기 하는지 각자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윗 글은 저희 본당 신부님의 목요일 미사때 강론 말씀의 일부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말씀을 듣고 믿음을 통하여 삶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루어 내는 사람들 입니다.

 

저희는 과연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무엇을 버리는지, 무엇을 포기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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